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공부 잘하려면 일단 부지런해야되는듯


 
익인1
천재면 가능하던데
21시간 전
익인2
우리언니 공부 잘 하는데 공부를 안해
21시간 전
익인2
내가 봤을 땐 부지런했으면 더 좋은 대학 갔을 듯...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66 8:4253595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07 11:5539449 12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5 8:4051764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37 4:3951749 12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314 18:271930 0
쫀득쫀득은 왜 혐오용어래?...80 16:56 3550 0
마라탕vs마라샹궈vs훌랄라치킨4 16:56 12 0
가게에서 파는 쌀국수 말이야 100퍼센트 쌀은 아니고 밀가루도 들어가긴 하지??? 16:56 8 0
사랑니 뽑고나서 웃는것도 아픈데 정상이야?9 16:56 17 0
나 수능 끝났는데 집 언제가?6 16:56 125 0
이성 사랑방 5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5 16:55 229 0
운전면허 필기 궁금한거 알려줄 익인이 ㅠㅠ🥹1 16:55 51 0
갈색 유광 패딩 완전 한철 유행템이지? 4 16:55 55 0
삼전 8만 얼마인거 얼마전에 본거같은데 하고 검색해봤는데 16:55 32 0
인데놀, 자낙스, 리포트릴 계열은 빈속에 먹어도 괜찮은거 아녔어? 16:55 10 0
기력이 쇠했다는게 이런건가..1 16:55 20 0
감자칩이 몸에 안좋다고 느낀이유4 16:54 359 0
아니근데 불닭이 대체 뭔맛이길래 해외에서도 난리라해?! 23 16:54 172 0
재수해도 생윤은 절대안한다 16:54 29 0
유튜브 별놈들에서 ㅇㅇ업~ ㅇㅇ업 이러면서 비제이들 따라하는거 원조 컨텐츠가 머야?..1 16:54 26 0
와 강아지 헌혈센터도 있네2 16:54 20 0
내 뒷자리에2 16:54 55 0
수능 본 현역이나 n수생들아 16:54 56 0
취준안하고 수능보던때로 돌아가고싶다 16:54 19 0
이번에 담근 파김치가 ㄹㅇ기가막혀서 하루 세끼 라면만 먹고있음6 16:5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