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한국인 두명 맨날 11시 넘어서 들어와서 불 키고
30분 동안 캐리어 정리하고
소근소근소근 쑥덕쑥덕 거리고
하...



 
익인1
와 나도 최근에 외국인 관광객 많은 그런 도미토리방 썼는데… 새벽 세네시에 들어와서 씻거나 시끄럽게 굴어서 나 밤샘
4일 전
글쓴이
물론 그냥 내가 이런거 감안하고 싼데서 자겠다 해서 온거지만... 배려가 너무 없다 생각해ㅠ 서랍위에 물건도 자네꺼 다 올랴뇌서 내꺼 놓을 곳도 업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여드름, 갑자기나는 뾰루지 이런거 무조건 병원이 최고다4 11.13 22:36 124 0
친구가 나한테 열등감 느끼는것같은데 ㅜ35 11.13 22:36 629 0
울 막내삼촌 코인 ㄹㅈㄷ임 7 11.13 22:36 1037 1
농심라면중에 숨은 맛집 이거 맞지않아?7 11.13 22:36 368 1
바이커부츠 추천좀 11.13 22:36 9 0
수능질뭉1 11.13 22:36 14 0
소신발언.. 탕수육 꿔바로우 먹는 사람들 돈 많은 거 같음3 11.13 22:36 49 0
손목닥터 홈트 적립이 사라짐 11.13 22:36 12 0
이성 사랑방 게임 잘하는 남자 매력 있어?12 11.13 22:36 116 0
나 이혼한 사촌오빠 옆에서 말실수한건가??3 11.13 22:35 46 0
아주대 경영 졸업하고 농심급 중견 들어가면 학벌이 아까워?3 11.13 22:35 79 0
운동 꾸준히 안하고 했다 안했다 그러면 효과 별로없삼?ㅠ 11.13 22:3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너가 찬 애인이 프뮤 3 11.13 22:35 96 0
그냥 방 인테리어는 많이 안 보이네.. 11.13 22:35 18 0
쓸모없는 자식 같아서 걍 죽고싶음1 11.13 22:35 23 0
직장에서 사수한테 혼날때 11.13 22:35 24 0
아니 집프린터 토익 성적표 왜 출력안되지? 11.13 22:35 20 0
pc카톡 잠금 관련해서 잘 아는익들!! 3 11.13 22:35 16 0
겨쿨익들아 너희 렌즈끼고 다녀,,? 11.13 22:35 12 0
아까 단체손님중에 막내로 보이시는분이 나한테 짜증내고가셨어.. 11.13 22:3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2 ~ 11/18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