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3일 전 N괴담출근 3일 전 N무성애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KIA
삼성
LG
두산
KT
SSG
롯데
한화
NC
키움
김서현 몸 키운 건가??3 l 야구
  새 글 (W)       
l조회 134l
뭔가 지명 당시에는 저 정도로 피지컬 막 좋진 않았던 거 같은데 올해 볼 때마다 느끼지만 몸 장난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신판1
응 엄청키웠어
2개월 전
신판1
고딩때는 까시였어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신판
그치???? 몸 잘만들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거 다 동의해?61 01.25 20:4113868 0
야구코시 2-3-2로 변경되는거 여러구단들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해서 바뀐거라고함27 01.25 18:5610049 0
야구 누가 누군지 맞혀볼 파니ㅜㅋㅋㅋㅋㅋ22 01.25 13:308892 0
야구 에~오! 잘부르게 생기심20 01.25 15:346918 0
야구직관친구 도대체 어디서 구해?26 01.25 18:193043 0
걍 계속 이 상태임8 11.14 20:40 617 0
도영이 너무 좋아서 꺽꺽꺽 임꺽정 상태임 지금 11.14 20:40 45 0
김도영 상대팀으로 만날때 개절망이었는데2 11.14 20:39 290 0
저는 김도영만큼 야구 잘하는 사람 못 봣슴니다 11.14 20:39 55 0
너네가 아무리 호로록해봤자 도영이는 기아꺼다7 11.14 20:39 309 0
THE YOUNG KING!! 11.14 20:39 23 0
김도영 2루타… 11.14 20:39 46 0
도메딱.... 1 11.14 20:39 97 0
와 진짜 머임...?4 11.14 20:39 266 0
김도영 진짜 국제경기에서도 날라다니네 11.14 20:39 37 0
우리 도영이라서 마냥 좋다 11.14 20:39 17 0
진짜 완벽한 5툴플레이어다….. 11.14 20:39 61 0
김도영 야구 왤케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1 11.14 20:39 124 0
스타맞다1 11.14 20:39 54 0
돈내고 보는데 팍씨 11.14 20:38 42 0
돈받고 중계하는건데 1 11.14 20:38 153 0
난 수비 잘하는 선수가 좋은데 11.14 20:38 88 0
보경이 어디 아픈가?? 왜 교체지...? 4 11.14 20:37 140 0
사구 조심하세요 도영군…2 11.14 20:37 111 0
도영군 내년에 진짜 다 씹어먹고 다닐 거 같은데3 11.14 20:37 299 0
처음이전7577587597607617627637647657667677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야구
일상
이슈
연예
1초록글 이거 다 동의해? 56
2 홍창기한테 삥(?) 뜯긴 썰 1
3초록글 야구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이 거대 현수막 밑에 가려진 관중들은 11
4초록글혹시 이런거 물어봐도 돼? 요즘은 왜 대학 진학보다 고졸신인이 많아? 7
5초록글 곽빈 자만추 하는 방법 10
 
 
 
 
 
1 유튜버 웅이 기억나? 5
2 집에서 속눈썹펌 했는데 진짜 미쳤다 15
3 우리집만큼 노후준비 노답인 집 없을듯 8
4 여2 남1 숙소 잡고 노는거 이해됨?? 4
5 사회초년생 저축 포트폴리오 공유합니다.. 💸 19
6 결혼하는애들 원래 남편자랑 심하니.. 9
7 빵빵이 좋아하는 동성친구들과 높은 확률로 안 맞음 12
8 컴퓨터교육과 보면 진짜 인생은 타이밍+운인 것을 느낌ㅋㅋ 1
9 사촌동생이 나랑 같은 라인 대학 붙었는데 취급이 달라 6
10 언제쯤 이런 거 보고 안 웃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 3
11 앞트임하고 미간 좁아졌는데 죽고싶어4
12 중증외상센터 재밌댜3
13 와 아이폰 유출 진짜면 진짜 이번엔 뇌이징 안될 듯..
14 이 렌즈 뭘까 ㅠㅠㅠㅠㅠㅠ
15 난 피부 하얘서 열폭 당하는데…179
16 8살 조카가 애기는 어떻게 생기냐고 물어보면5
17 제주도랑 도쿄 여행비용 비슷해..?8
18 요즘시기에 머플러 사기는 늦었어?1
19 결혼할 때 건강검진이 필수야?
20 하루 좀 많이 먹었다고 2키로가 찔 수 있는거임?4
1 가정이 화목한 집 특.jpg 1
2 📚 중고서적 섹시포인트 📖 15
3 1차 정신차려야되는기간 ~25세 (대인관계 관련) 2차 정신차려야되는기간 ~33세 (자기앞가림 관.. 1
4 아스트로 차은우&빌리 문수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8
5 아니 미국 전에 성별 31개였단거 실화임..? 11
6 구성환 인스스: 꽃분이랑 이주승네 코코 2
7 AI가 그린 이누야샤 등장인물 14
8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순위
9 내동생 쿠팡 알바 갔다오더니 본진 탈덕함ㅋㅋㅋㅋ 10
10 고양이 세수 당하는 고양이
11 바다 놀러가는데 고양이 데려가서 서핑보드에 줄로 묶어놓는 주인.. 5
12 "세뱃돈 5만원이면 적당하겠지"…정작 10대는 '이 돈' 찍었다 1
 
 
 
 
 
 
 
 
1 사실 난 리보의 정확한? 역할을 모르겠어 12
2 빈이 보고싶어
3 목소리만 크면 지붕 뚫었다거리는거 진짜 웃김 1
4 제베원은 내가 사랑해줄게
5 메보 여러명 두면 진짜 노래 퀄이 달라짐... 4
6 ㄱ잠들면 안대... 호모얘기 하자... 좋아하는 1차 떡밥 있어? 7
7 Dk 보면서 느끼는건데 10
8 성한빈 담빈파에 힘을 실어줘 11
9 이런말해도되나 나만그렇겟지 1
10 나진짜모르는데인기글보고급궁금해져서댓글달리면바로지울게
11 슴덕 아닌데 슴남차기 기대됨 1
12 런닝맨 멤버들끼리 하는 회차 중에 1
13 진짜 어이없는게 메보들 보다도 노래 잘한다고 보컬순위에서 상위권 올려놓는 해외팬들은 1
14 차은우는 평생 안늙었으면 좋겠다
15 안유명한 노래 추천해줘 6
16 바둑판바둑판~거리는 노래 아는 사람?
17 얘드라 너네 만약 붓기 빠짐+화장한 코 ㄱㅊ으면 6
18 보플2는 매운맛이 더 강했으면 좋겠어 15
19 올라운더 처음 좋아해보는데 덕질 완전 재밌음 7
20 다들 유료소통 애칭 뭔지 말해주고 가 1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