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남친이나 나나 벌이는 나쁘지 않은데 모아둔 돈이 별로 없어서ㅠ 둘다 나이도 좀 차서 결혼 내년쯤 생각하는데 대출 받고 이래야되니까 엄마가 주인세대에서 살라고 하시거든 방 세개고 25평? 그정돈데 근데 다들 구축이어도 아파트에서 시작하는게 좋다하니까… 우짜면 좋지 🥹


 
익인1
남친이랑 의논해바
4일 전
글쓴이
부담 덜으니까 좋은쪽인거 같긴한데 .. 깊게는 얘기 안해봐서 내 생각 먼저 정하려규ㅜ
4일 전
익인2
돈 많이 없으면 걍 그렇게 해 돈 모아서 큰데 가야지 뭐...
4일 전
글쓴이
이런 생각도 들긴혀ㅠ
4일 전
익인2
난 아무리봐도 돈모으고 이사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남친이랑 깊게 이야기해봐
4일 전
글쓴이
알게쏘 고마워!!
4일 전
익인3
엥 거기서 살고 돈 모으는게 낫지 굳이 아파트에서 시작 안 해도됨 방 세개면 구축 작은데보다 낫다 아님?
4일 전
글쓴이
긍가,,,,,, 모아서 이사가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4일 전
익인4
25평이면 넘 갠찮은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영화 예매 할 말 3 11.13 22:06 16 0
붙는 티 입었을 때 브라 살짝 비치는 정도는 걍 입어?6 11.13 22:06 56 0
여자혼자 여행 대만 vs 태국5 11.13 22:05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첨 해보는데 궁금한ㄱㅓ있어 재산관련 6 11.13 22:05 122 0
수험생익들아 수능 화이팅!!!1 11.13 22:05 18 0
정신과 치료중10 11.13 22:05 48 0
아 내 룸메 진짜 정신병자 같다2 11.13 22:05 47 0
껌 계속 씹게되는거 담배랑 관련이있어??1 11.13 22:04 24 0
기차 아직 1시간 30분 더 가야되는데 에어팟 방전됨3 11.13 22:04 42 0
여자애가2 11.13 22:03 35 0
이성 사랑방 이거 회피형 특징인가? 1 11.13 22:03 80 0
이거 혹시 쓰레기야? 11.13 22:03 58 0
본인표출한달전에 직장상사 선넘는다고 글 썼었는데...오늘 그사람 컴퓨터에서 업소검색기록 봄..15 11.13 22:03 88 0
투잡러 힘들다…1 11.13 22:03 32 0
돈을 벌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ㅠㅠ 11.13 22:03 17 0
이성 사랑방 인팁 원래 불도저야? 믿어도 되나? 31 11.13 22:03 132 0
미친거아니야? 곱창집 배달 머리카락 나와서 리뷰 아까 올렸는데 전화와 계속14 11.13 22:03 394 0
카톡 차단 잘 아시는분?3 11.13 22:03 43 0
시흥이랑 청라중에 어디가 살기 좋음 ..? 11.13 22:03 20 0
과탐 한 과목2 11.13 22:0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