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도 안좋다보니 직장 다니면서 혹시나 모를 미래에 대비해서 투잡뛰는 중인데. 솔직히 투잡 파트는 돈은 안됨. 미래에 대한 대비 정도?
나는 부모님께 물려받을게 없어서. 그리고 결혼도 안할거고 오로지 나혼자 먹고 살아야 하다보니 빡세게 살고 있는데 말이야
개힘들다. 개인생활 실종이야 ㅎㅎ
평소엔 힘들다 생각안하고 걍 했는데 연말에 일이 너무 많으니까 좀 지치는구먼. 나 언제 쉬냐?
부모님 부양 부담이 없다는 것만해도 감사하지만..
서울러들 부모님께 자산 물려받을 미래의 이야기를 할 때면, 부럽기도 해
에효 그냥 열심히 살아야지.. 먹고 살기 힘들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