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추천부탁해!

인생 2번째 해외야🥺 4박 5일정도 생각하고있오ㅎ



 
익인1
대만
4일 전
익인2
대만
4일 전
익인3
대만
4일 전
익인4
닥전
4일 전
글쓴이
그르넹ㅋㅋㅋㅋㅋ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간호익 있너?? 실습 너무 힘듬…2 11.13 22:58 84 0
임용준비하는 동생 이성 소개받았다는데16 11.13 22:58 622 0
근데 윤석열 골프 연습 왜함? 11.13 22:58 55 0
기후위기 심각하긴 한가봐 수능 전날이라니...2 11.13 22:58 98 0
다이어터 오늘 식단...4 11.13 22:57 35 0
고데기 쓰다가 에어랩으로 넘어왔는데 ㄹㅇ 개좋다6 11.13 22:57 103 0
아는 동기가 지엠 대우? 취업했다는데 11.13 22:57 34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 둥 있어???3 11.13 22:57 151 0
나한테 관심이나 호감있었을까?4 11.13 22:57 98 0
나 눈가주름 심한가?? 사진 있음26 11.13 22:57 381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모솔인데 나보고 남자 어떻게 만나냐고 하는데 11.13 22:57 57 0
순대vs오돌뼈 뭐가 더 살 덜찔까?? 2 11.13 22:57 21 0
아씨 사촌동생 수능 치는데 지금 생각났거든 선물 나중에 줘도 되나?3 11.13 22:56 123 0
애들아 입사자격에 4년제졸이면 학점은행제? 도 되는 거야? 11.13 22:56 63 0
익들아 코디좀 봐주라!! 내일코디임 11.13 22:56 37 0
쌍윤 1등급들아2 11.13 22:56 16 0
보통 시험지 하나 타이핑하는데 얼마나 걸려? 11.13 22:56 17 0
개명해본익? 11.13 22:56 21 0
직장내괴롭힘때문에 스마트워치로 녹음할건데 녹음하는거 보이면 어떻게해?6 11.13 22:55 32 0
수능 선물 오늘 주면 늦을까?3 11.13 22:5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