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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모님은 공부,취업 압박하는편아니고
나는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공부하는애임
(혼자 독재해서 55453 >22121),
 1년만에 공시합격,
2년만에 셈사합격
근데 혈육은 그냥 냅두면 내비두는대로의욕이없음
29살여자  아직  취업한번도안함 
이력서 내본적없음 학력은 지방대졸이야
햇수로4년째 취준만하는데 사실 공부 하루에한시간도안하는듯 근데 부모님이 살짝만 압박해도 짜증부터내
그리고 또 공부안하고 게임해 ㅠ
평생 취직안하고 저러고있을까봐 깝깝함
이랬는데 잘풀린사람있어?


 
익인1
저거 집에서 내쫓아야함 ㅇㅇ
어제
익인1
지원 싹 끊고 돈 지가 직접 알바뛰면서 개 진상 겪어가며 벌어봐야 정신차림
어제
익인2
믿는구석이 있어서 저러는거야 용돈 다 끊고 폰 요금도 알아서 내라고 그래야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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