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쓸일 많고
잠도 잘 못자고
돈도 벌어야해서 연락잘 안되는거 가지고
삐진티 겁나 내는거 그거까지 내가 달래주고있어야하나,,,,
퇴사 다음날 바로 입사라수 이직문제도 빡새고
이직과 맞물린 이사때문에도 대출알아보고 집알아보고 그거도 급하게 해야하고
와중에 일도 하면서 동시에 해야하는데
와중에 가족도 문제 겆나 터저서 가쥭문재도 풀기 진행중인데
안그래도 머리 아파 죽겐는데
연락 잘 안된다고 삐진거 달라줄라니까
숨돌린 틈이 없다 숨돌릴 틈이 없어 턱턱 막히네 숨이
지보다 내사정 훨씬 잘 알고있는 친구가 더 의지되는걸 나보거 으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