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2l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고
더보기

삼성선수같고



 
신판1
역시 삼도영
2개월 전
글쓴신판
우리 얼라가 이렇게 잘해요오
2개월 전
신판2
그니까 두도영 진짜 든든하더라
2개월 전
글쓴신판
낸놔 내꺼야(낫 유사) 줄서
2개월 전
신판3
역시 삼도영
2개월 전
신판3
두발자유화의 구단으로 온나
2개월 전
글쓴신판
두발자유화아니더라도 도영이가 하고싶다면 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70 01.21 22:196836 0
야구다들 본인팀 구장에 들어왔으면 하는거 뮤ㅓ있어?33 01.21 11:376020 0
야구이거 해보자!! 같이 해죠...29 0:262062 0
야구 보리들 권력 미쳤네 29 01.21 18:516586 0
야구와 원정 구장 분철할정도로 다들 진심이구나19 01.21 20:394404 0
다들 석민적사고 해야함6 11.14 22:27 297 0
우리가 한방이 없긴 왜 없어 1 11.14 22:27 213 0
ㅂㅇㅎ은 진짜 여러 의미로 미쳤다 11.14 22:26 143 0
03년생들은 뭘까 진짜로…?8 11.14 22:26 339 0
국제대회 유료는 좀 아닌거 같아9 11.14 22:26 337 0
오늘 불펜 누구 나왔어??? 4 11.14 22:25 122 0
이제 남은 경기 다 이기면 되나유?…1 11.14 22:25 172 0
문보경 곽빈 괜찮은지 얼렁 보고바람 ㅠ7 11.14 22:24 225 0
박영현이 너무 싫어17 11.14 22:24 894 0
대만 vs 도미니카 지금 도미니카 무사12루임10 11.14 22:24 233 0
본인표출파니누나들1 11.14 22:24 76 0
진심 투수쓰는거 우리팀 돌 보는줄ㅋㅋㅋㅋㅋ 11.14 22:24 77 0
내야즈8 11.14 22:23 269 0
국대4번타자 누가할래 1 11.14 22:23 95 0
우리 어제 경기 했어?4 11.14 22:23 73 0
박영현 진짜 탐나긴 하다....4 11.14 22:23 251 0
아 채이봐ㅋㅋㅋㅋ3 11.14 22:22 424 0
오늘 마무리 총출동이었네..ㅋㅋ 11.14 22:22 111 0
하 어제경기가 계속 아른거림3 11.14 22:22 144 0
타순 쫌만 조정 더 해봐 류중일..3 11.14 22:22 2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