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ㅈㄱㄴ


 
신판1
책임져야할듯
5일 전
신판2
있어 그래서 책임지고 사퇴한대
5일 전
신판3
다 잘못해서 나가야함
5일 전
신판4
오늘보니까 사퇴해야될거같던데
5일 전
신판5
오늘보니까 개잘못함 ㅋㅋ 자진사퇴해야할듯
5일 전
신판6
개큰잘못해서 경질 되어야 됨
5일 전
신판7
개잘못했어 경질각임
5일 전
신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신판8
이런 생각 어떻게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까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606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1 11.18 21:064674 0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4 11.18 17:5912494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55 11.18 22:268689 7
야구 장진혁 유니폼피셜 떴네43 11.18 13:3421141 0
확엔 나왔을때부터 생각했는데13 11.13 23:04 226 0
그래도 도영학생 타격감5 11.13 23:04 359 0
오늘 겪어보니까 도니살이라는 단어가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음ㅋㅋ3 11.13 23:03 271 0
근데 우리 아겜때도 역대 최약체라고 했어 10 11.13 23:03 266 0
살다살다 지타 부족해지는 경험을 해보는군 11.13 23:03 62 0
박성한 데려가 놓고 왜 안쓰냐6 11.13 23:02 354 0
우리 낼은 응원단 파견 가능한건가??9 11.13 23:02 260 0
이번 국대는 여러모로 선수들 부상이 너무 아쉽다 11.13 23:02 33 0
나승엽선수 1루 스타팅은 무리야?24 11.13 23:01 450 0
최지민 국대경기 10이닝 무실점이래 11.13 23:01 51 0
김혜성 강백호 아 나 너무 아깝다고ㅠ6 11.13 23:01 164 0
창-동-도-성 순서로 갔으면 하는디요..3 11.13 23:01 188 0
이름보다 더 큰 니땀시 살어야….aka니땀시 살어야11 11.13 23:00 437 0
심판 저따우로 볼거면 상대팀도 패널티 있어야지1 11.13 22:59 60 0
우리 집 청년이 좌투 공을 잘 쳤던 것 같은디....3 11.13 22:59 181 0
솔직히 오늘 대만 응원보고 답답했음 11.13 22:59 85 0
내가 짜본 라인업 19 11.13 22:57 331 0
여기 은근슬쩍 류중일도 껴있니2 11.13 22:57 160 0
아 이럴수록 뭔가 한준수..가 아른아른…11 11.13 22:57 472 0
빠따 돌릴 때 진짜 바보 같아짐4 11.13 22:57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