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그전까지는 서로 챙김


 
익인1
그게 서로 부담없지
2일 전
익인2
친구 생일은 아직 안지낫어?? 공부하느라 바쁘니까 걍 그런갑다 할듯...
2일 전
익인3
좋아하는 친구면 걍 나만이라도 챙겨줄듯
2일 전
익인4
조만간 밥 한 끼 하자구 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474 18:4917908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8642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40 14:1150870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33 8:4740886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75 15:5039051 3
내일 점심 11마라탕 22쌀국수 33짬뽕 44햄버거 11.14 01:22 16 0
물먹고도 속이 안좋을수 있어…? ㅠㅠ 물먹고 속울렁거려서 토했어3 11.14 01:21 37 0
방금 누웠는데 달 엄청 밝아서 눈부신당5 11.14 01:21 41 0
후리스 색 골라주라!!! 아이보리 vs 브라운2 11.14 01:20 28 0
급하게 8kg 쪄서 다 부어있는데 급해!!!!! 나 첫사랑4 11.14 01:20 39 0
공차 블랙밀크티 무슨 맛이야?? 11.14 01:20 17 0
실물은 이목구비 뽝 이거보다 여백 없고 주차 잘 된게 짱인듯6 11.14 01:20 75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이렇게까지 저돌적일 수도 있구나..15 11.14 01:20 226 0
이성 사랑방 익들 200일,300일 챙겼어?4 11.14 01:20 137 0
낼 아 오늘 회식해 소고기 묵는당 11.14 01:20 43 0
부모님이랑 여행가니깐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계획 짜고 있는 나를 발견함 11.14 01:20 36 0
평생 펌이랑 염색 안해봄 11.14 01:19 19 0
맘카페 아줌마 말투가 왜케웃기지 ㅠ ㅋㅋㅋㅋ3 11.14 01:19 134 0
지에스 vs 씨유 vs 세븐일레븐7 11.14 01:19 30 0
너네 만약에 부모님 중 한명이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사망했는데5 11.14 01:18 84 0
자존감 낮은 익들 나랑 한달만 친하게 지내보셈 59 11.14 01:18 653 3
후드티 7.5만원 어때2 11.14 01:18 27 0
요즘 진짜 얼굴 찢어질것같아11 11.14 01:17 146 0
사주 잘 아는 사람 있어? 불3 토3 물2 어때 보여?? 1 11.14 01:17 26 0
이성 사랑방 공황장애 때문에2 11.14 01:1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50 ~ 11/15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