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역대급이었다...미칠 듯한 통제광에 의심에 집착에 불안증에
지네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안 그러면서 나한테 틈만 나면 서운하다 맞춰달라 ㅇㅈ1랄한느데 진짜 미쳐버릴 뻔했어...
바람 안 피울 것 같아서 만났다가 너무 크게 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