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메가커피 알바생들아ㅜㅜㅜㅠ1 11.14 00:11 35 0
대중교통에서 핸드폰 하는 익들아9 11.14 00:11 228 0
생각해보니 친구들이랑 술 마실 때 서로 남친 얘기를 안 하네 11.14 00:11 21 0
근데 학교 다닐 때 수능날 늦게 등교하지 않았어..?2 11.14 00:11 90 0
와 요즘 제주쪽 지진이 잦네1 11.14 00:11 32 0
남친이랑 처음으로 싸웠당 11.14 00:11 24 0
성인들은 수능 이슈 별 관심없지???38 11.14 00:11 549 0
전화하면 별말 안하는 남친 어때..2 11.14 00:11 2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 질문! 호감 컸는데 현실 문제로 선 그어야 할 때 여자가2 11.14 00:10 194 0
이성 사랑방/ 짝남 애인 있대 줵일할7 11.14 00:10 254 0
93남익들 대학교 졸업년도가 어떻게 돼? 2 11.14 00:10 19 0
아파트 단지 고양이 발정 소리 에바야 11.14 00:10 19 0
이성 사랑방 보드게임 카페에서 찐하게 키스 갈겼다.....7 11.14 00:10 631 0
수능에서 후드 모자 써도 돼???4 11.14 00:10 98 0
나 방금 방에서 굼뱅이 잡았는디 내방 괜찮은거겠지?3 11.14 00:09 27 0
혹시 3수 이상으로 하고 대학 간 익 있어..?3 11.14 00:09 39 0
남친있는애들이랑 약속잡기 싫음..6 11.14 00:09 66 0
얼마 전에 최종면접에서 11.14 00:09 25 0
동네미용실 파마 최고다 11.14 00:09 26 0
이성 사랑방/기타 근데 바람피고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말야5 11.14 00:0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4 ~ 11/18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