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랑의 감정으로 집착하는건 아니었고 그냥 날 끝까지 죽이려고 따라오더라 이건 집착광공이 아니라 걍 개싸이코살인자인가 ㄷㄷ
쨋든 나 하나 죽이려고 개 큰판 만들어놓고 내가 도망가거나 없어지면 내가 갈만한 장소 찾아와서 내 지인들 가족들 다 죽이고 내 주위 사람 다 없어지고 나만 남았을 때 제일 잔인하게 죽임..
근데 갑자기 처음으로 되돌아오더니 또 걔가 날 죽이려고 나한테 접근하는겨 그래서 안 도망가고 최대한 걔한테 다 맞춰줬더니 만족한 표정?으로 나 안 죽이고 걔는 떠남(?
결말이 이상한데 오랜만에 참 이상한 꿈 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