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앉으면 기장 짧아서 속바지 다 보이지 않어?? 다들 어찌입어???? 내일 입고싶은데 방법 없나


 
익인1
난 다리가 두꺼워서 입고 앉으면 빈틈이 없어서 안 보이더라 ㅋㅋㅋㅋ 너무 짧아서 민망하면 겉옷이나 가방같은 거 올려둠
어제
글쓴이
옹 너무 짧아서 앉으면 궁둥이쪽 올라가더라구… 겉옷 조타 내일 도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546 12:3633969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205 16:217909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65 14:1123506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26 15:501436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17 8:4717239 0
복학하기싫다 11.14 02:08 43 0
연남동 자주 가게 생겼다, 인플루언서 같다 이 말 스타일링 좀 과하다는 의미인가?6 11.14 02:07 230 0
연락으로 서운했던 썸이 있었는데 2 11.14 02:06 72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미 끝난 관계일까10 11.14 02:06 288 0
이성 사랑방 나 갑자기 애인이 너무 더 좋아졌는데 왜지..?5 11.14 02:06 227 0
제주 1박2일 2인 항공권 34만원 어때2 11.14 02:06 88 0
수능 보기싫다 11.14 02:05 132 0
내 최대 몸무게는 54kg인듯 1 11.14 02:05 54 0
수능 끝나고 헬스장 많이 등록하나...?5 11.14 02:05 100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익들아 아직 미련남은 전애인이 이러면 정떨어져??7 11.14 02:05 288 0
🚨 집단지성 필요... 이게 뭘까 17 11.14 02:04 385 0
편순편돌이들아 니네 일할때 밥 뭐먹엉?18 11.14 02:04 57 0
아무나 써랑13 11.14 02:02 302 0
입꼬리 수술하는거어때??11 11.14 02:02 164 0
동덕여대 사건 첨 보고 먼 생각 들었음? 20 11.14 02:02 362 0
'나는 거룩한 한국인이다'가4 11.14 02:02 92 0
만약 딸이자살하는데 엄마한테21 11.14 02:02 116 0
경미한 불안장애 극복하는 방법 없을까…2 11.14 02:02 40 0
모든과의 취업률,졸업후 연봉이 똑같다면 무슨과 갈거야??7 11.14 02:01 45 0
알뜰폰.. 번호이동할때마다 스트레스 왕창 받는다 진짜1 11.14 02:0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8:36 ~ 11/15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