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 시작했는데 ㅠㅠㅠㅠㅠㅠ
나는 아직도 똥배가 덜렁있는데 엄마는 25 사이즈가 들어감
키토제닉 이라는거 하시는데 1년만에 22키로 빼시더니 이제 막 나 약올리고 놀리심 ㅠㅠ
작아져서 못입는 내 옷 엄마가 입는데 주변분들이 젊게 스타일링 한다고 칭찬하신다네
근데 난 도저히 엄마처럼은 못빼겠어 ㅋㅋㅋㅋㅋㅋ
빵/면을 안먹느니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