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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l
어릴때부터 엄마랑 싸운기억밖에없는데
따로 자취하면서 엄마랑 멀리사니까
효년 노릇좀 해야겠다 생각해서 돈이란 돈은 다쓰면서
여행 갔다왔는데 시 ㅂ 진짜 ㅈ나힘들고 죽고싶다
성격 너무 안맞고 후회돼
지나치게 감성적이고 대화주제도 안맞고
본인 위주시면서 내말을 꼬아듣고 나한테 욕하는데
머리 다 빠질거같고 
ㅋㅋ집가몀서 다시는 여행 안간다고 욕하면서 집에가는데
엄마는 돈 1도 안내서 진짜 버리고 집에가고싶었다

너무 힘들어서 익명이라도 글을 써야 내마음이
진정될같아서 쓰는 글..
친구한테 엄마욕할수도 없고 하


 
익인1
아 과몰입 하기 싫은데 무슨맘인지 이해된다ㅠㅠ 엄마 인프젠데 불건강할때? 통제 심해지고 무조건 자기가 피해자라고만 생각해서 말이 안통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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