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난 혹시나 친구들한테 상처줄까봐 그런말 못하겠거든

그래서 확실히 좀 막말하면서 장난치는 친구들과 선이 있는 느낌? 얘네들 노는거 보면 나랑은 별루 안친해보여ㅋㅋㅋㅋ슬프긴한데 친구 상처주긴 싫어서 그냥 예쁜말만 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내 친구 중 진짜 신기할 정도로 운이 좋은 친구가 있거든? 25 11.14 00:39 927 1
공무원이나 공기업 육아휴직 보통 몇 년이야?1 11.14 00:38 70 0
사주에 인복없다고 뜨면 ㄹㅇ 외로울 팔자야? 7 11.14 00:38 50 0
수영연습 하는 우리 냥이 봐줘13 11.14 00:38 35 0
고딩한테 생일선물로 컬쳐 상품권 2만원 주면 어떨까2 11.14 00:38 42 0
인스타에 자기 책 읽는거 올리고1 11.14 00:38 96 0
나 어렸을때 울 강아지한테 미안한거 있었음 11.14 00:38 16 0
직장친한 동료언니 축의금 얼마정도가 좋아? 3 11.14 00:38 62 0
이성 사랑방 어때보여 40 2 11.14 00:38 118 0
직장에서 쓸대업ㄹ는 말 줄이는 방법 좀2 11.14 00:38 102 0
전에 만난 사람이랑 재회 가능성 봐주라! 11.14 00:38 16 0
왜이렇게 이번 학기는 유독 빨리 지나가지..? 벌써 11월 중순 11.14 00:38 14 0
성공 욕심 많은 남자는 끼리끼리 사귀나??3 11.14 00:38 37 0
지금 TV 켜있는 익아 tvN Drama 채널 소리 나와??? 11.14 00:37 8 0
이상형 중에 중요한 부분이 센스있는 사람인데1 11.14 00:37 46 0
중소기업 가려고 월세 3 11.14 00:37 3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한 사람 만나서 이별 vs 카톡 이별7 11.14 00:37 167 0
이성 사랑방 아싸인데 부계정이 인스타 염탐하면 전애인이야? 11.14 00:37 21 0
아 인생 26-29 미쳤다49 11.14 00:37 1165 4
이거 방광염 증상이야?6 11.14 00:3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