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울동네 최소주문 28000 머임....


 
익인1
포장아니면 안먹음 ㅋㅋㅋ 근데 교촌말고도 다른 치킨집도 비싸더라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492 8:4260399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3695 18:2714270 0
일상편견이긴한데 솔직히 95퍼는 맞는거같음 인스타에436 11:5548710 16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188 8:4058112 0
이성 사랑방 4040 얘들아.. ㅋ 방금 내애인 바람 잡음.. ㅋ150 4:3958931 13
샐러디 이거 하나만 포장 주문시키면 웃기니..2 18:55 233 0
한짐 가득 띄어쓰기12 18:55 19 0
고민이 있는데 집주인분한테 보증금 빼달라고 해도 될까?14 18:55 32 0
아우터 뭐살까 40 112233 1 18:55 26 0
펌 컬은 마르면서 펴져???? 2 18:55 10 0
흑발인 익들은 브로우카라 왜 쓰는거야??4 18:55 29 0
회사동기땜에 너무 짜증나 오늘 대응도 잘 못한거같아 18:55 15 0
일주일 휴가 생기면 뭐할거임?2 18:55 15 0
예전에 알바했던 가게 곧 문 닫는 다는 소리를 들음ㅋㅋ 1 18:54 19 0
벌써 코트 패딩 입는사람들 대단혀 2 18:54 25 0
겨울 아우터 골라줘..11 18:54 567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 맞춤법 거슬리는데 지적하면 기분나쁘려나 ㅠ 6 18:54 72 0
혼자있는게 너무 공포스러워3 18:53 35 0
네일 받고 왔는데 맘에 안 들면 다들 어떻게 함?..🥲4 18:53 31 0
5년전 수능에서 65344 받았는데 지잡중에서도 지잡대 갔음....5 18:53 126 0
우울하다1 18:53 19 0
갠적으로 수능샤프는 2019수능이랑 올해 수능이 제일 예쁜듯 18:53 33 0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구성원 초대할 때 18:53 13 0
나 수능 봤을 때 완전 위로 됐던 말..🥹 40 1 18:53 94 0
생윤 너무 어려웠어 18:5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0:36 ~ 11/14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