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부터 똑같이 장사했는데 큰삼촌, 작은이모는 가게있는데가 재개발된대서 몇천만원 받고 가게 넘기고
울엄마는 아직도 장사중인데 가게 안팔려서 권리금도 못받고 나가게 생겼다
장사 잘됐는데도 월세 비싼곳에 해서 가게빚도 다 못갚았어ㅠ
우리집은 언제쯤 돈걱정없이 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