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예선 탈락이라는거야?

아님 ㄹㅇ 귀국한다는거야?



 
신판1
예선탈락일걸
6일 전
신판2
예선
6일 전
신판3
예선 탈락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
6일 전
신판4
예선전 5경기는 다 함 근데 2패 안고 가면 더 올라가기 어려워서
6일 전
글쓴신판
아하 고마워!!
6일 전
신판5
5경기는 다 해 근데 내일 지면 사실상 끝이라고 봐야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106 0:1728808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92 13:588818 0
야구우리 구단 유튜브 보니까 나온 논란(?) 주젠데 58 14:288057 0
야구자기 팀에 결혼 버프 받았으면 하는 선수 누구 있어?45 11.19 21:477657 0
야구유니폼 마킹 골고루 vs 한놈만 판다36 11.19 21:092524 0
유료라서 어그로 적은건 다행이다 1 11.14 00:24 67 0
가을에 미친 폼 보여주던 손주영 원태인 없는것도 너무 크다...3 11.14 00:24 153 0
근데 오늘같은 상황에 제구형 투수는4 11.14 00:23 261 0
근데ㅠ아까 해설 개웃긴데 11.14 00:22 83 0
기죽지마라 2 11.14 00:22 215 0
선발들 다 댓글 닫았으면 좋겠다1 11.14 00:22 74 0
양심있으면 지금부터 전력분석 들어가라1 11.14 00:22 61 0
뉴비라서 국제 대회는 무조건 구위 구속으로 윽박질러야 한다는 이유를 몰랐는데 오늘 ..5 11.14 00:20 350 0
무지들 김도영 타순 고민하는거.. 오늘 공감하게 됨8 11.14 00:19 466 0
ABS야 깡통이라고 뭐라해서 미안하다 11.14 00:19 14 0
애초에 린위민은 믈브 트리플에이 유망주입니다…9 11.14 00:17 457 0
나도 댓글에 하트 폭탄 날려주고왓다… 11.14 00:16 49 0
방구석 전문가들, 손가락만 살아있는것들 신났네 11.14 00:16 30 0
주심 인스타는 안해?? 11.14 00:16 32 0
이번 경기 문제점은 특정 선수의 부진이 아니라 1 11.14 00:16 130 0
야선들 블로그 많이 하나? 재밌는 블로그 있어? 11.14 00:16 43 0
파니 누나들 도와줘요 6 11.14 00:15 86 0
근데 아겜 결승때도 린위민이 못하진 않았던거같음 12 11.14 00:15 274 0
류중일 본인이 선발 유형 잘못 내고 선수 탓하는거 어이 없음 11.14 00:15 87 0
인스타 닫으니까 블로그가서 욕한다는거보고18 11.14 00:13 4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0:38 ~ 11/20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