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57 11.17 17:493756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20 11.17 19:3721149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70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3 11.17 14:4421253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79 1:252117 0
어제 저녁만 먹었더니 야식 땡긴다 11.14 00:47 13 0
유독 직장에서 미움 받는 사람 특징이 뭘까 25 11.14 00:47 411 0
어그 무슨 색 사지 너무 고민됨 11.14 00:47 22 0
블랙헤드 개극혐이라 조심해줘 이거 피부과 가면 치료돼? 40 ㅎㅇㅈㅇ 27 11.14 00:46 744 0
200 초중반 버는익잇나1 11.14 00:46 52 0
연말에 약속많아?3 11.14 00:46 32 0
아프다하면서 왜 병원에 안가지?6 11.14 00:46 21 0
담배펴보고싶다2 11.14 00:46 49 0
펫샵 이용하지 말라 그러잖아5 11.14 00:46 74 0
9급 경찰합격 vs 중소기업 뭐가 나아?31 11.14 00:45 307 0
1년에 옷에만 400만원 정도 쓰는데… 5 11.14 00:45 31 0
근데 여자들은 일부로 연약해보이려고 주량 줄여서 말하는 경우 많아?11 11.14 00:45 67 0
1주년 / 크리스마스 중 언제가 더 외박하면 좋을까5 11.14 00:45 42 0
진짜 예비 안 도는 곳들은 예비 1번만큼 잔인한게 없다...1 11.14 00:45 16 0
고딩들 요즘 친구생일선물 줄때 11.14 00:45 14 0
성수,서울숲 맛집 알려줄사람,,2 11.14 00:45 40 0
이거 짱맛있다 11.14 00:45 41 0
바지 사이즈 좀 봐 줘 ㅠㅠ 11.14 00:44 12 0
다들 종강/방학/휴가/연휴/아무튼 쉬는 날일 때 뭐하고 싶어4 11.14 00:44 23 0
인터넷기사 들어갔는데 갑자기 뭔 파일 다운로드 받아짐 4 11.14 00:4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42 ~ 11/18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