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분명 어릴땐 엄청 사교적이고 활발했다가 어느순간부터 성격바뀌더니 우울증으로 병원다니기 시작했어
병원다니던 중에 mbti 유행해서 했을때는 istj나왔고 주변 사람들도 다 납득했었거든 딱 너라고
그리고 완치되었는데 지금은 어딜가든 내 mbti 절대 안믿어...
능글맞은 농담 잘치고 사람들도 잘 만나고(물론 집이 최고긴해) 잘 치대고 나대는 느낌...?
그렇지만 mbti검사 또 해도 똑같은거 나오는데...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