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담배펴보고싶다2 11.14 00:46 43 0
펫샵 이용하지 말라 그러잖아5 11.14 00:46 69 0
9급 경찰합격 vs 중소기업 뭐가 나아?31 11.14 00:45 303 0
1년에 옷에만 400만원 정도 쓰는데… 5 11.14 00:45 31 0
근데 여자들은 일부로 연약해보이려고 주량 줄여서 말하는 경우 많아?11 11.14 00:45 67 0
1주년 / 크리스마스 중 언제가 더 외박하면 좋을까5 11.14 00:45 38 0
진짜 예비 안 도는 곳들은 예비 1번만큼 잔인한게 없다...1 11.14 00:45 16 0
고딩들 요즘 친구생일선물 줄때 11.14 00:45 14 0
성수,서울숲 맛집 알려줄사람,,2 11.14 00:45 34 0
이거 짱맛있다 11.14 00:45 40 0
바지 사이즈 좀 봐 줘 ㅠㅠ 11.14 00:44 12 0
다들 종강/방학/휴가/연휴/아무튼 쉬는 날일 때 뭐하고 싶어4 11.14 00:44 22 0
인터넷기사 들어갔는데 갑자기 뭔 파일 다운로드 받아짐 4 11.14 00:44 65 0
전담 시작 비추야...? 34 11.14 00:44 366 0
알바할까말까 11.14 00:44 19 0
이거 현대카드 메일 스팸이야..?2 11.14 00:44 51 0
살 빼면 얼굴 작아지는거 찐이야?14 11.14 00:44 443 0
담배 피우는 사람 머리에 물 쏟고싶다 11.14 00:44 15 0
취준생 죽고싶다4 11.14 00:43 163 0
샤넬 가브리엘 백팩 170만원이면 사??30 11.14 00:43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2 ~ 11/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