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흑흑 체인점인데 여기 말고 집근처에 지점 없는데


 
익인1
어떤 체인점이니!! 햄버거 쳐돌이인데
4일 전
글쓴이
힘난다버거! 불스버거 맛이써
4일 전
익인1
호오 있다ㅎㅎ 먹어볼게 땡쿠
4일 전
글쓴이
흑흑 나 대신 맛나게 먹어조
4일 전
익인2
헐 나 회사 앞에 있는디!!!!
4일 전
익인2
혹시 같은 동네라 폐업했나 해서 급히 찾아보고 옴ㅋㅋㅋㅋㅋㅋㅋ 불스버거 먹어볼게!!
4일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라구 나 대신 맛있게 먹어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우울증 와서 밥 잘 안먹거든8 11.14 01:57 53 0
애인 단톡방 가족 빼고 매일 갠톡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있어???2 11.14 01:57 41 0
다들 내가 전날에 밥먹으면서 입대고 마신 페트병 음료수 다음날2 11.14 01:56 43 0
옷걸이형 제습제 정말 화가 난다 11.14 01:56 58 0
지금 먹고싶은거 뭐야?11 11.14 01:56 43 0
소신발언인데 수능날을 너무 요란하게 맞이할필요는 없다고 봄7 11.14 01:56 110 0
다이어트 중인데 대패삼겹살 먹어두돼…?6 11.14 01:56 53 0
사내뷰공업 이번편 피자 어디 피자야???? 11.14 01:56 16 0
17살로 돌아가면 뭐 할거야?11 11.14 01:55 102 0
남자보단 여자가 평균적으로 의존적인 편일까?7 11.14 01:55 52 0
가족여행 10계명 나오기전에 불효녀여행한적있음3 11.14 01:55 32 0
11월인데 피부 탔음ㅠㅠ1 11.14 01:55 22 0
파워 E들아 친구들이랑 맨날 연락행?????1 11.14 01:54 22 0
일때문에 외향에서 내향형된 익 있어? 11.14 01:54 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했어… 고민이야 (좀 길어) 20 11.14 01:54 220 0
카카오 비상금대출 최대 몇 번까지 미룰 수 있어,,? 11.14 01:54 28 0
우리 아빠만 애기용어(?) 쓰니...?5 11.14 01:54 140 0
면접때 울컥? 했는데 이거 탈락이겠지ㅋㅋㅋㅠ 11.14 01:54 62 0
아 생리양 일주일 동안 한줌씩만 나오는 거 개짜증나네 11.14 01:54 15 0
나 자낮 피곤하게사는 인프핀데 5 11.14 01:5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8 ~ 11/18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8 10:28 ~ 11/18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