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드디어 여자력이 높아지는 시대가왔구나


 
익인1
여자력 ㅇ,ㅈ,ㄹ
어제
익인2
남자력 좀 높여라
어제
익인3
꿈깨라
어제
익인5
에휴 좀 돌아가라 여기서 시비 좀 그만털고
23시간 전
익인7
너도 좀 해라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1 11.14 08:4279712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0662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394 11.14 15:551681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0 11.14 08:4078311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99 11.14 11:4244216 2
하 짱친한테 진짜 인터넷과몰입좀 그만하라그러고싶음11 11.14 20:20 72 0
히피한지 6개월, 컬크림 안 바른지 한두달 됐는데 11.14 20:20 48 0
이 숏패딩 기본무난템으로 어때? 살말 해주라4 11.14 20:20 140 0
12월 여행 호주1111 이탈리아2222 11.14 20:20 7 0
날씨 진심 하나도 안 춥다 11.14 20:20 12 0
주식 슬슬 미장 돈빼야되겠구만5 11.14 20:19 855 0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함...4 11.14 20:19 41 0
수능 끝나고 뭐했어??10 11.14 20:19 50 0
애들아 한양대 많이 높아? 8 11.14 20:19 25 0
노랑통닭 갈릭인더딥 내 취향아니다... 11.14 20:19 7 0
이성 사랑방 미친 애인이 예약한 모텔 전애인이랑 갔던 모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11.14 20:19 681 0
져주는 연애 해본사람 결국 지쳐서 져주는 사람이 헤어지자하나?1 11.14 20:18 13 0
정수리 탈모인가여 저?? 2 11.14 20:18 16 0
자취고수들아 잠결에 팽버 150그람 시킨다는게 1.5kg 시켰는데 이거 어떻게 보관..55 11.14 20:18 675 0
파운데이션 추천 좀 11.14 20:18 3 0
선생님들 이 포장지 쿠키포장용으로 써도 돼?! 11.14 20:18 15 0
날씨 기상청 vs 아큐웨더 11.14 20:18 8 0
이성 사랑방 지극히 평범한 20대 중반 커플 있어? 20 11.14 20:18 158 0
부모님이랑 같이 장례식 가는데5 11.14 20:18 46 0
호엥 버스 오랜만에 타는데 디게 좋다 11.14 20: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0:34 ~ 11/15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