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 왤케 다 예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이성 사랑방 남자 28이면 결혼 염두해두고 만나야하나9 11.14 04:26 409 0
이성 사랑방 자주오는 카페 여자손님 번호 물어봐도 됨?67 11.14 04:26 26954 0
아침 먹어2 11.14 04:26 27 0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단 말 진짜 진리인거같다19 11.14 04:25 731 1
나 팀플할때 너무 이상했음2 11.14 04:25 53 0
난 수능때 싸이카 타보는게 로망이였는데 11.14 04:24 19 0
주름 피부처짐 탄력은 피부과 무슨 시술 받아야돼? 1 11.14 04:23 87 0
21살인데 천만원 모았어6 11.14 04:22 112 0
수능 깔아주러갈예정 11.14 04:22 29 0
배고픈데 배달시킬까2 11.14 04:22 21 0
나 솔직히 개예쁨3 11.14 04:21 111 0
아 사촌동생이 있는데 얘 고딩이거든2 11.14 04:21 68 0
할미 수능때 이야긴데 11.14 04:21 62 0
혹시 gs 편의점 알바하는 익들 있니 11.14 04:20 67 0
닌텐도 보통 며칠몇달 바짝하고 질려서 몇달 안하지??6 11.14 04:20 83 0
수능 보러 가는애들아 오지랖이지만 각 과목별 행동강령 정리한거는 꼭 가져가 11.14 04:19 39 0
7시부터 차 밀리나 ??? 11.14 04:18 21 0
이성 사랑방 난 짝사랑 하는 사람 너무 신기해6 11.14 04:18 541 0
163 54 인데 8 11.14 04:18 101 0
오늘 오후 몇시부터 차 밀릴까?9 11.14 04:1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4 ~ 11/18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