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한 상태로 보내서 집에서도 안 하는 케어 어린이집에서 바라고… 애 키우는데는 어마어마한 책임감과 각오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도 교감도 안 하고 책임도 안 질거면 진짜 왜 낳지? 경제적인 여유가 다가 아닌데 혼내야될땐 훈육이 오래걸리고 귀찮으니까 또는 마지막 남은 죄책감에 애가 원하는거 다 들어주면서 그래그래 하고싶은거 다 해 하니까 애들 성격은 이상해지고 부모 사랑은 엄청 갈구하고 진짜 사회가 요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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