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55 11.14 15:553023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885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6 11.14 11:4266628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20 11.14 15:2912184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6 11.14 16:341364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뭐만 하면 헤어지자는 애랑 어떻게 사귀어?8 11.14 15:12 139 0
내일 회사에 택배오는데2 11.14 15:12 13 0
회사 옆 사람 탕비실 과자 진짜 너무 먹는다…24 11.14 15:12 973 0
뭐 살지 골라줘2 11.14 15:12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지 말라면서 연락 다 받아주는 심리가 뭘까2 11.14 15:12 101 0
졸업학년인데 채용설명회 한번도 안가봤어 심각한걸까? 11.14 15:12 18 0
겨울다크인데 화이티쉬를 우선순위로 두라는 거면1 11.14 15:11 13 0
쌍수한 익들 눈매교정도 했어? ㅜㅜ5 11.14 15:11 48 0
친해지고 싶은 누나 생일선물 추천좀 ㅇㅅㅇ..8 11.14 15:11 32 0
경구피임약 복용 기간동안 배란 안되는 애들은 어디에있음?2 11.14 15:11 16 0
지급명세서 조회안되면 사장님이 등록 안하신건가?6 11.14 15:11 16 0
소개팅때 사진보내고 빠꾸먹는거만큼 슬픈게없음 ,,,,1 11.14 15:11 47 0
건망고는 thd다...공식이야 외워둬...... 11.14 15:11 20 0
이거 친구 따라한 것 같음..? 3 11.14 15:10 27 0
음식 아까워하는 사람 보면 호감도 수직 상승함3 11.14 15:10 22 0
익들아 나 무슨 얼굴형인지 봐줄 수 있어? 40 1 11.14 15:10 29 0
인스타 하이라이트에 남친 관련된것만 내리니까 헤어졌냐고 연락오는 남사친 11.14 15:10 26 0
아다리가 뭐야??3 11.14 15:09 60 0
취업사진 이 보이게ㅜ말고 미소 지은 채로 찍었는데 면허증 사진으로 가능한가?5 11.14 15:09 24 0
이거 양면 무스탕 살까 11.14 15:0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