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잡담] 날개 부러진 모기 어떻게 가지고 놀까 | 인스티즈

이 망할놈 감히 내 손등에 올라와서 피 빨려고 침 꽂았다가 내가 쳐서 날개 부러짐 어떻게 복수하지



 
익인1
냉동실
2일 전
익인1
근데 바로 보내주자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물에 동동 띄우기
뒤집기
손 주는 척하면서 안 주기

2일 전
익인3
갖다버려
2일 전
익인4
걍 한번에 죽여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84 11.15 18:4956719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5505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29 11.15 19:2214488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3 11.15 18:3612209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17 11.15 18:0037255 1
아니 다들 벌싸 수능장가??? 탣시가 안잡혀ㅠㅠㅠㅠ6 11.14 05:49 736 0
너네 수능 당일날 몇 시에 일어났었어?12 11.14 05:48 324 0
난 금붕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인줄 몰랐음.. 6 11.14 05:48 496 2
갑자기 게임 흑역사 생각났네1 11.14 05:47 91 0
이성 사랑방 이거 바보같은거지? 환승 선수 치는 거 11 11.14 05:47 124 0
그냥 잠수타고 어디론가로 사라지고 싶다1 11.14 05:46 50 0
직원이 사장님이랑 자꾸 기싸움해서 꼴보기 싫음 11.14 05:46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에 다른 사람이랑 썸타는거 예의 아니야? 6 11.14 05:45 272 0
이성 사랑방 나는 이게 배려라고 생각해서 이 행동을 한거 뿐인데4 11.14 05:45 158 0
빵 좋아하는 익 있어?8 11.14 05:45 63 0
나 키 커서 안 좋았던 점 이거 하나 있음 11.14 05:45 80 0
나 얼마전에 캐스팅(?) 당했는데 11.14 05:44 217 0
나 솔직히 진짜 못생겼었는데2 11.14 05:43 122 0
빈티지 옷 잘 아는 관심 많은 사람 잇어??? 11.14 05:38 88 0
전산세무2급 부가,결산,원천중에 뭐가젤어려워??2 11.14 05:37 30 0
이성 사랑방 다들 보통 솔로 몇년차일때가 제일 외로웠어?6 11.14 05:36 188 0
버스로 5정거장 거리정도는 걸을만 하겠지?1 11.14 05:36 112 0
그냥 이 세상이 너무 싫다…5 11.14 05:36 178 0
마라탕 딱 두번 먹어봤는데4 11.14 05:35 185 0
도대체 징계 당하는 기준이 뭐임? 11.14 05:3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54 ~ 11/16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