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비스직인데 꼭 이간질하는 애들 한 명씩 있잖아 그런애가 빌런인 후배한테 00선배가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참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막 했나봐 그니까 그 빌런후배가 나한테 카톡와서 따짐..ㅎ왜 자꾸 뒷말하냐고 솔직히 호텔이라 위계질서 완전 확실한테 걔가 내 학교 후배란 말이야 그래서 공과 사 구분도 안되고 자꾸 지한테 뭐라 한다 생각하니까 나한테 바로 카톡온거 진짜 이해 안돼..내가 그렇게 만만해보였나 싶고
걍 후배들한테 좋게좋게 해줘야지 생각했는데 오히려 만만하게 보이나봐 근데 어떻게 기강 잡아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모든게 다 스트레스야 저 말 전하는 애도 문제다 싶어서 걍 아예 그런 얘기 자체를 하지 말라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