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39 1:2525241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65 10:149296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166 11:173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71 11.17 22:533273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15782 0
밤새고 인바디 찍어도 괜찮아?? 11.14 07:52 11 0
수능날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좀 쉬면 안 되나 11.14 07:52 33 0
나 고3인데 반톡해도 상관 없겠지?9 11.14 07:51 226 0
수험생들 수능 화이팅! 11.14 07:51 11 0
피로가 축적됐음4 11.14 07:51 26 0
직장에 커피 돌릴건데 1 11.14 07:50 24 0
너네는 이런경우에 어때?1 11.14 07:50 28 0
나 수능시험칠때 막 코로나터진 시기라서 열재고 학교들어갔었는데 11.14 07:50 38 0
모두들 재수없숴!!!!! 11.14 07:49 15 0
수능날 꼭 이런글 올라옴ㅋㅋ1 11.14 07:49 94 0
오늘 수능날임? 어제 아니라?1 11.14 07:48 102 0
국수나무 샐러드국수 먹어본 익 있어? 11.14 07:48 19 0
10시 출근이니까 삶의질 상승한다1 11.14 07:48 62 0
헐 마그네슘 먹으니까 생리통 줄어듬...1 11.14 07:47 73 0
직장인 정상출근인데 차 너무 막혀서 늦을덧같음1 11.14 07:47 409 0
인티에 이제 수능보는 나잇대 사람도 별로 없을 듯3 11.14 07:47 62 0
수능말고 편입도 응원해주십셔 11.14 07:47 49 1
왜 지금 일어났지 1 11.14 07:46 89 0
사장님이 모든 문자에 답을 네로 통일하는데 .. ㅠ3 11.14 07:46 108 0
갤럭시 쓰고 있는데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다 ㅋㅋㅋㅋ3 11.14 07:4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2:26 ~ 11/18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