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착석모던바 알반데 시급 5만원임

근데 하지마라

장기는 절대 ㄴㄴ

그냥 기분이 나쁨 진짜로

딱히 설명은 안되지만 그 기분 나쁜 게 아주 오래가고 또 쉽게 안 지워짐 기분이 나쁘다는 건 곧 우울로 넘어감 오래는 하지말어라.. 급전일때만 하삼... 근데 급전이어도 하지마라걍..

[익인1]

홀복입음?

[글쓴이]

ㄴㄴ
그냥 여대생삘나는 옷
굳이 치마 아니어도 됨

[익인2]

수능철이라 이런 술집알바 글올라오는건가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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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수능치고 알바구할애기들은 지금 잘텐뎈ㅋㅋㅋㅋㅋㅌㅋ 부질없닼ㅋ

[익인1]

그걸 알면서 왜 수능철 타령인지 궁금

[익인2]

쓰니랑 같이왔어?

[익인1]

2에게
겠냐?

[익인2]

1에게
그래보여ㅇㅇ

[글쓴익인]

수능철이랑 이게 뭔 상관임 근데? 어차피 미자는 이거 못함

[익인2]

원래 수능끝날시즌되면 걔네 곧 성인되고 알바구할거아냐? 그때쯤 술집알바 어쩌고 노래방알바어쩌고 화류계 글 올라오더라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알아서 생각하셈.. 그리고 수능보는 애들은 엄마아빠가 있겠지;

[익인20]

? 언제부터 수능 응시 자격에 부모여부가 있었냐

[익인10]

ㄹㅇ 딱 이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당연히 안하지

[익인4]

어어...그런 건 급전이라도 안 해🤢

[익인5]

5만원이면 세네 ㄷㄷ

[익인7]

나도 해봤는데 그거 자존심 상함 ㄹㅇㅋㅋㅋㅋㅋㅋ

[익인8]

아까 카드 8.2 긁었다는 글 댓쓴인가

[익인9]

왜?? 왜 기분이 나빠지는거야? 진짜 궁금

[익인11]

착석이면 스킨십있겠네

[글쓴이]

없음 그럼 나가야됨 그런 곳은 시급 8만원임

[익인12]

착석모던바가 뭐시여

[익인13]

포주새끼들 또 시작이네

[익인14]

정상적인 여자면 그런거 할 생각 안 하지..?

[글쓴이]

정상적인 가정이면 하면 안됨

[익인2]

화류계일하는 여자들특- 지들만 인생살기 힘들고 돈벌기 힘들어서 고소득알바를 했다고 생각함ㅋㅋㅋ 비정상적인 가정이어도 멀쩡한 일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글쓴이]

안타까움.. 우물에서 나와라 넌 답장안함

[익인2]

니가 우물이겠지 더러워

[익인41]

ㅋㅋㅋㅋ 자기합리화.. 살려고 그랬다... 사는방법은 그것말고도 많은데말야
(쉽게) 살려고 한건 아닌지

[익인31]

나도 편모가정이고 아빠만 세번 바뀌었는데 그런거 안해 하루에 16시간을 일하더라도

[익인15]

수능시즌이 돌아오는군

[익인16]

터치도 없어? 뭔데 그냥 앉아있다 오는거??

[글쓴이]

ㅇㅇ 근데
작업이라고 밑에서 술 같이 마셔주는 척 하면서 술빼기를 해야 됨 그래야 술을 시키니까
말을 많이 걸고 취하게 만들어서 술 작업 안 들키게 ㅏ느너야

[익인16]

위험하겠다... 술취한 사람들 상대하기ㅜㅜㅜ

[익인17]

쏘 디스커스팅해요

[익인18]

차라리 쿠팡을 뛰겄다

[글쓴이]

그러고 싶은데
곧 걍 공장 들어갈까 생각중임 ㅜㅜ 나는 동생 곧 대학가서

[익인19]

일반알바처럼 4대보험 주휴수당 이런거 돼?

[글쓴이]

주휴는 주는데 사대는 아닐걸??

[익인21]

5만원이면 짜다

[익인21]

걍 강남권으로 넘어와서 8불러

[익인22]

쿠팡이나 뛰어야지...

[익인23]

정신차려 이런거 하지말어

[글쓴이]

아 나도... 나도 하고싶지 않은데
동생이 너무 맘에 걸림 동생 고3이야 ㅠㅠ 그리고 걔 나 없으면 시작하자마자 빚지면사 살아야하는데 그건 안돼
여기 밑쪽지방이라 공장 몇몇군데 있는데 여기 떨어짐.. 그렇다고 먼 곳 기숙가면 동생은 어떡할까 싶고 월세도 있고 식비도 나가고 교통비도 있고 걔 용돈도 줘야하고
그래서 고민중임 ㅠ

[익인24]

애초에 관심도 가지지 말아야 함

[익인25]

머지 지역 어딘데 착석 없이 5만이야ㅋ

[익인25]

아.. 착석 5만.... 아~ 5만이면 착석 이겠지ㅋ

[익인26]

인티특
맨날 수능철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익인26]

쓰나 나도 경험잔데
너 관계업으로 가는 거 한순간이야
관둬

[익인26]

웃긴게...
대체 누가 광고를 함..?ㅌㅋㅋㅋㅋㅋㅋ
무슨 가게가 특정된 것도 아닌데;
일반인들이 뭘 알겠냐만은
지들끼리 난리치는 거 웃기네 진ㅋ자...

[익인29]

너도 엔터 그만치고 아저씨 티 개나니까 좀 더럽다 ㄹㅇ

[익인26]

드러운 건 인정할게 ^^ㅋㅋㅋ

[익인28]

왤케 긁혔어 포주들끼리 방학철 수능철에 커뮤나 페북에다가 토킹바나 2차 노래방 건전한척 바이럴 돌린다는거 까진게 언젠데

[글쓴이]

이런 글 보고 엇 나도 해볼까 하는 애들이 얼마나 되겠냐 그런 애들 현실에 없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럼 걔가 잘못한겨

[익인26]

ㅋㅋㅌㅌㅌ 아가씨 돌릴 시간도 없어죽겠는데 말이 되냐
고3 온다 그러면 다 뜯어말려 뭐라는 거야... 모르면 말이라도 말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그렇게 자신 있음 니가 꼬셔와..... 기가차네ㅠㅠ...

[삭제한 댓글]

2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니가 말걸었잖아;

[익인42]

잘알아서 부럽당

[익인28]

엥 아님ㅋㅋㅋㅋ미성년자 영업시키다가 적발 된 업소 요즘도 많아요 기사 찾아보세요

[익인26]

28에게
이렇게 불특정 다수 모인 곳에 이런 글 올려봤자
무슨 가게인지가 나오냐 지역이 나오냐 위치가 나오냐... 순진해서 그런건 알겠는데.... 그래....
나도 아닌 건 아니라고 걍 말하는 것 뿐임

[익인28]

26에게
아니 몸 팔았다고 인생을 깨우치나 순진하다 운운하는거 왤케 웃겨ㅠㅋㅋㅋㅋㅋ 그래요 인생경험 쓸데 없이 많은거 축하드려요ㅠ

[익인26]

28에게
순진한 걸 순진하다하죠... 말시킨 건 너잖아요ㅠ
알겠고 걍 예쁘게 살아요....

[익인28]

26에게
예쁘게 살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닌 직접 해봐서 내가 해봤단 언급이 없으니 꽃밭 같이 살았을거라 짐작하고 아는 척 하나본데 난 아는 이모가 5년전까지 아가씨 2차로 내보내는 물장사해서 그바닥 알고있음 니보다 내가 더 잘알걸

[익인26]

28에게
그럼 본인도 경험 쏠쏠하신가본데 그럼 아는 거 많게 살아요... 왜 발작하고 시비에요ㅠㅠ

[익인28]

26에게
재수 없으니까 몸 판걸로 인생 더 산 척 좀 그만해

[익인26]

28에게
재수없음 똥 밟지 말고 지나가면 되지
뭐 그렇게 가시 돋혀있어 이새벽에.....

[익인26]

아무튼 쓰니 관둬라.... 난 관둠
진짜 관두라거 말했다.........
차라리 너 먹여살려줄 남자를 만나

[익인27]

수능철이긴 하구나

[익인33]

222

[익인28]

익명인건 맞는데 뭐가 자랑이라고 이걸 썰 푸나 싶음

[익인28]

나 유사 성판매자다 이게 업적임?

[익인29]

또또 시작이네 말투 개티나는데 지만몰라요

[익인29]

여대생삘나는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개웃고간다

[익인30]

와우 또 나타났네 수능치는 어린애들아~~~ 이 기간에 유독 이런알바글 엄청 많이 올리니까 현혹되지 마세요~~ 차라리 쿠팡알바하자^^

[익인32]

수능철에 기가막히게 이런글 돌아다니네 ㅋㅋ 얘들아 넘어가지마라~

[익인34]

수능이었다...

[익인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5]

말투 공부나 좀 더 하고 와라 넘 티남 ㅠㅠ

[익인39]

와 시급 5만원이면 터치 무조건임?

[글쓴이]

터치 없음 하면 안됨

[익인40]

칼맞거나 실종된걸로 뉴스나오기
편의점이랑 착석모던바중에 뭐댜 더 확률 높음??
후쟈는 뉴스타면 갈등수단으로 사용되고 아무도 위로안해주는건 기본임
5만원은 진짜 적은 위험수당이야

[글쓴이]

그렇겠지 나 사고나서 기사나면 정상적인 여성이 괜히 욕먹는 거 알고있음 모르는 건 아님 또떠 댓글에 꽃뱀 어쩌고저쩌고 하겠지 최근기사처럼.. ㅋㅋ

[익인40]

어디가서 우리언니가 왜 그렇게된거냐면... 설명도 못함 왜냐면 쓰니도 노출 bj플돌때마다 직업 대물림된다 댓글 많았던거 봤지? 결국 모두에게 외면당하는 엔딩

[익인43]

수능철 ㄹㅈㄷ 술집 알바 하지마 애기들아

[익인44]

하지마.. 다른일 알아봐

[익인41]

동생 핑계대지말어 화류계 여자들 특징이 다 엄마 아빠 동생 핑계야
그렇게 효심 가득하고 우애가 좋으면 그런일 더더욱 하지 말아야지

[글쓴이]

난 그렇게 태어나서
딱히 핑계라는 생각은 안듬
그렇지만 그만두라는 말은 인정함
글고 니 말도 이해돼

[익인41]

쓰니 본인을 위해 살고 이기적으로 살아
그래야 나중에 후회안해 아니면 진짜 무너진다...
그렇게 태어났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네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없어 나도 욱하는 마음에 술집에서 일했으면 하고 상상한 적은 있는데.. 아마 그랬으면 우울증 걸려서 자살했을거야
쓰니도 양지로 나와!!

[글쓴이]

익인아 ㅠㅠ 나 니 댓글 보고진짜 눈물났어 그치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없겠지
나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양지로 나오면 나도 더 마인드가 건강해지겠거니 생각중이야 고마워 ㅎㅎ

[익인45]

몸값이 고작 그거밖에안댜!???? 싸구려구만

[익인39]

나도 편모 가정에 엄마조차 나 방치해놓고 자란 집안인데 돈 똑바로 벌어서 재테크로 돈 벌었음 빚 내서 대학다니고 과외 주5개 뛰면서 돈 악착같이 모아 그 돈으로 재테크함 너도 추후 도움되는 일 하길 바란다
몸도 마음도 상하니까 속히 그만뒀으면
그리고 응원한다 빠져나왔으면 한다

[글쓴이]

다른 직원 알바 월급 한 200중반이던데
우리 월세가 70이거든 이걸로 둘이 살기 가능할까??
나는 얘 성인되면 얘도 알바되니까 그때부터 저런 정상적인거 해볼 생각임 너도 힘들었겠구나
살다보니 가정환경이 엄청 중요하더라고 가정환경 좋으면 내가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마인드랑 습관이나 가치관이 있는 것 같더라
예전엔 그걸 따라가보려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했는데
그게 돈이 안 되더라 ㅠㅠ
여튼 너 대단하다 더 크면 좋은 사람이 될거야 익인아
가정환경 안좋았던만큼 더 단단해져있길 바랄게

[익인39]

동생이 월세 25 정도만 내준다면 ㄱㅊ을듯
너도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잘 살아라

[익인46]

근데 그렇게 한번 돈맛 보면 못그만두긴 하겠다

[글쓴이]

그럴수도 있음
근데 의외로 다들 일주일도 못 버티고 그만둠 이유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