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외모 평범한 익들만


 
익인1
연예인 모델 이정도면 부담스러워…
2일 전
익인2
애초에 찐 잘생겻으면 여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을 거임 ㅊㅇㅇ정도 되면 부담스러움
2일 전
익인3
훈훈까지는 넘볼만 한데 진짜 잘생기면 부담됨
2일 전
익인4
ㄴㄴ... 난 그런데에는 양심이 없어서... 다만 그분들이 나를 안 좋아해서 가만히 있을뿐
2일 전
익인5
어떻게 잘생겻냐에ㅜ따라 달라
인플루언서, 고양이상 모델 느낌이면 뭔가 개 부담..
강아지상은 너무 좋고 부담도적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36 11.15 18:4952325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334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24 11.15 15:5081202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80 11.15 19:228785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88 11.15 18:0030916 1
근데 인포 보다가 궁금한거 강아지 목줄9 11.14 05:12 199 0
지금 짜파게티랑 군만두 먹으려구1 11.14 05:10 83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이거 서운하냐6 11.14 05:09 230 0
외모 어디 제일 많이 봐?10 11.14 05:09 105 0
현역때 수능전에 수시우선선발로 붙어서 맘편하게 수능봤는데 11.14 05:07 145 0
여동생있는 여익들아 너희도 동생들이랑 자주 싸워??5 11.14 05:05 30 0
난 애정없이 만든 음식 보면 화나4 11.14 05:04 76 0
아오줌참다방광염걸림ㅜㅜ 11.14 05:03 141 0
공부하려고 새벽에 일어낫는뎅 ㅇ_ㅇ유투브 트위터 인티 순회돔 11.14 05:03 22 0
난 왜이렇게 불안이 심할까1 11.14 05:02 72 0
오빠 있는거 성인되서도 별로야?2 11.14 05:01 41 0
따뜻한우유마시고 보통 몇분뒤에 잠와?5 11.14 04:59 32 0
아이패드 갤탭 골라주라!!!3 11.14 04:56 35 0
꼰대들은 직장에서 직원들한테 갑질 엄청 하더라 11.14 04:55 61 0
혹시 미분당 좋아하는 익들 있으면 11.14 04:52 45 0
히히 혼술 하는중4 11.14 04:48 43 0
익들은 이쁜게좋아? 부잣집딸이좋아?49 11.14 04:47 657 0
어쩌다 짝사랑이된걸까4 11.14 04:46 67 0
인스타 삐계 아이디 바꾸고 싶은데 뭐하지 1 11.14 04:45 32 0
와 라떼는 수능 수학18 11.14 04:45 4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9:22 ~ 11/16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