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잡담] 안자는 익들중에 친구 생일선물 골라줄사람! | 인스티즈

11

[잡담] 안자는 익들중에 친구 생일선물 골라줄사람! | 인스티즈

22

나는 비슷한 가격대에 블투스피커 받았엇서,,,





 
익인1
난 부피 큰 건 둘 곳 없어서 받으면 곤란하던데 나만 2 뽑았네
3일 전
익인2
보조배터리 5000을 어따씀
3일 전
익인3
22
3일 전
익인4
저거 두개 얼만데?
3일 전
익인4
3.4네 그냥 올영이나 선물하기 3만원 상품권 ㄱㄱ
둘다별로양 아니면 립밤 같은게 난 더 좋을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56 11.16 22:1533812 1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90 11.16 20:3244354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72 12:40942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78 0:4921383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3154 0
이성 사랑방 연하 애인 어떻게 어디서 만나 연하 사귀고 싶다1 11.14 10:11 81 0
회사에서 팀장님이 혼잣말 너무 많이함..2 11.14 10:11 36 0
남익인데 내 기준 여자 볼 때 중요한 거11 11.14 10:11 149 0
일본에서 제일 쎈 인공눈물 알려주라!!!1 11.14 10:10 23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케 읽혀? 사친이 나한테 고백했는데, 내가 월말에 중요한 시험이.. 32 11.14 10:10 24090 0
토마토 왤케 비싸???2 11.14 10:09 25 0
ㅋ... 팀회식인 거 나한테만 말 안해주네74 11.14 10:09 2375 0
시국선언 학교 점점 늘어나네 11.14 10:09 57 0
스벅 이거 꼭 먹어줘30 11.14 10:09 1912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 신기하닼ㅋㅋㅋㅋ 7 11.14 10:09 167 0
오사카 가 본 사람 있어?10 11.14 10:09 151 0
한시간 늦게 출근했다고 11.14 10:09 23 0
이룬게 없다 11.14 10:09 22 0
면접에 흰색 운동화 에바야?ㅠㅠ8 11.14 10:08 93 0
근데 예전 수능 겪어본애들은 특히 알텐데 ㅋㅋㅋ30 11.14 10:08 1466 0
매일 낱개과자 4-5개씩 먹는거보다 고구마 하나가 낫지?4 11.14 10:08 47 0
시험머리라는게 진짜 있나봐.. 자격증시험 오챗방에서 나 알려주는 사람이 나보다 점수..6 11.14 10:08 97 0
수능 국어 끝났겠다 11.14 10:07 76 0
고기는 살 안찌는구나5 11.14 10:07 65 0
스테이플러 없는데 과제 그냥 칼집내서 고정할까... 3 11.14 10: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44 ~ 11/17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