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외숙모께서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대
그래서 나도 방금 전화해서 좋은 곳 가셨을 거야 하고 위로해줬는데
너무 당연하게 올거지? 이래서...
이번주 토요일까지 근무라하니까 하루정돈 뺄수있는거 아니야? 원래 장례식은 챙기는 거래 라길래 사장님께 여쭤본다고 둘러대고 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