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2호선 타는 다른익들도 그럼???
자꾸 필터링되는데 빨래 덜 마른내가 너무 심해
들어가자마자 진짜 개꿉꿉하고... 하도 맨날 나서
이게 사람들한테 나는건지 지하철 칸 냄샌지 모르겠음....


 
익인1
옷장냄새? 이런 꿉꿉하고 톡쏘는 냄새도 심함ㅜㅜ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그러면 그런갑다 하는데 젊은 사람들한테서도 나서 놀랐음 옷 빨래 안하고 입나봐
20시간 전
글쓴이
아 맞아 그것도 심해ㅠ 근데 난 진짜 이 ㅅ내 감당을 못하것다....
20시간 전
익인2
ㅠ본격적으로 외투 입기시작하면 더 심할껴…
20시간 전
글쓴이
악 여름도 아닌데 더 심해져?ㅠㅠㅠㅠ
20시간 전
익인3
완벽히 겨울 날씨가 아닌데 애매하게 옷 입고 더워서 땀 흘리고 근데 춥다고 에어컨은 안 켜고 이러니까 사람들 옷이 애매하게 눅눅해지고 그러면서 밀폐된 공간은 꿉꿉해지고 냄새는 안 빠져나가고..
20시간 전
글쓴이
아 하긴 지하철 덥긴해... 다같이 땀 흘리면
꿉꿉해지겠다 확실히....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46 11.14 15:552905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697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72 11.14 11:4264320 3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15 11.14 15:2910733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23 11.14 16:3412559 1
편의점 사장 일한지 한달 넘었는ㄷ 왜 월급 안줌?10 11.14 17:19 64 0
푸마 신발 세일해서 3만원인데 살말 11.14 17:19 30 0
난 ㅇㅣ제 혐오용어든 뭐든 신경 안 쓸래6 11.14 17:19 94 0
이거 살 빠진걸까?2 11.14 17:19 21 0
음악 CD 리핑하고 백업할때 11.14 17:18 7 0
난 진짜 일욕심 있는 사람이 너무 신기해1 11.14 17:18 19 0
우와 동생 서울대 1차 붙었대 4 11.14 17:18 330 0
오늘 출시된 신상 버거 ㅋㅋㅋㅋㅋㅋㅋㅋ4 11.14 17:18 1348 0
이성 사랑방 남자쪽에서 환승이별 했는데 오래 못갔으면 좋겠다3 11.14 17:18 88 0
7시부터 9시까지 노는 거 너무 촉박해?13 11.14 17:18 29 0
카드 배송사원까지 뜨면 보통 언제 배송오니4 11.14 17:18 16 0
땅콩버터 과자 뭐가 어울릴까?4 11.14 17:18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신점에서 주사위? 엿가락 같은 거 던지는거1 11.14 17:18 57 0
이모한테 용돈 받앗는데 답장 어떻게 보내지2 11.14 17:18 19 0
디자이너브랜드 가방이랑 똑같은 가방을 발견했는데6 11.14 17:18 33 0
어제 싸웠는데 논리적으로 말 못한게 너무 짜증나 11.14 17:17 21 0
투썸 초코케이크 둘 중 뭐가 맛있어?!2 11.14 17:17 20 0
토스 쇼핑하기로 생리대 싸게 잘 산듯ㅋㅋㅋ 11.14 17:17 17 0
아무감정없이 상대해줘도 상대해주면 오해하는 사람 많은듯 11.14 17:17 22 0
와 나 요즘 5시만 되면 속이 정말 ㅆ레기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5 11.14 17:1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4:24 ~ 11/15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