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질문 많은데.. 다 기억 못할까봐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6 11.14 08:4283975 1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64 11.14 15:5521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276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1 11.14 08:4083090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26 11.14 11:4251973 3
아이폰 저 상단 항목추가위치 어케 없애..? 11.14 21:56 32 0
일하는 언니랑 같이 뒷담한 걸 다 전했어18 11.14 21:56 259 0
이성 사랑방/ Infj 여익분들 인간적 호감이 높은? 상대한테 작은 선물 받으면 어떨 것 같아?4 11.14 21:55 85 0
엄마 나한테 화풀이하면 속 편한가5 11.14 21:55 22 0
상근이 6시는 너무한데6 11.14 21:55 108 0
이성 사랑방 울리고싶다 4 11.14 21:55 60 0
중국인들은 금색 엄청 조아하는드ㅛ4 11.14 21:55 15 0
이 가디건 정보 아는사람 !!! 11.14 21:55 24 0
직장동료들 너무 서운하다 11.14 21:55 65 0
원래 다이어트 초반 며칠이 젤 힘들어??4 11.14 21:55 23 0
원래 공부 안 하면 학습능력 떨어지지…?5 11.14 21:55 52 0
저도 수험생임미다 11.14 21:55 19 0
쪼다 라는 말 칭찬이야?8 11.14 21:55 35 0
여기 나라 중 가장 싼 항공권은 역시 도쿄지??4 11.14 21:55 25 0
교정끝난익들아 가철식 유지 장치 꾸준하게 잘 껴?? 2 11.14 21:55 6 0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왜그런걸까 11.14 21:54 9 0
가방 색 골라주라 11.14 21:54 17 0
엔화 899원이다!1 11.14 21:54 122 0
직장 사람들이랑은… 진짜 친해질 수 없는거 같다22 11.14 21:54 628 0
스탠리 텀블러 색상 골라주라 11223344552 11.14 21:5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