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임
나는 얼굴머리 엄청큰 대두에 다리 개짧고 이목구비 못생김 성격은 찐따에 히키라 친구하나없고 공부 못하고 안해서 지잡갔다가 부적응해서 자퇴함 그래서 고졸 백수임 또 모쏠임 스무살부터 집구석에 짱박힘 내주제 아니깐 어딜가기도 싫고 누군가랑 어울리지도 못할것 같고
동생은 얼굴머리 평균크기고 다리길고 이목구비 이쁨 어딜가든 이쁘다 소리들음 성격 활발하고 인싸임 남친있고 대학은 지거국가서 잘다님 주에 두세번이상은 약속 있는듯
나만 왜이럼
그냥 열등감 느껴진다
친척집이든 어딜가든 난 있으나 마나한 얘임 당연한걸지도..반오십인데 인생 개망^^20대 개같이 날림 방구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