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그럼 주기가 밀리는건가?
임테기 한줄이고
간지럽거나 하지는 않아


 
익인1
원래 생리직전에 냉이 나오는거아닌가
15시간 전
글쓴이
다시 배란기인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6 11.14 08:4283975 1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64 11.14 15:5521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276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1 11.14 08:4083090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26 11.14 11:4251973 3
이성 사랑방/ 남자들 '그 눈빛' 뭔지 알지 다들12 11.14 22:51 518 0
평생 직장이 있음뭐해3 11.14 22:51 61 0
직딩들아 주변이 결혼한 사람 비율 어느정도야??? 11.14 22:51 15 0
소개팅여자한테 이런 개그하면 별로야?15 11.14 22:51 86 0
아침 일찍 식사할수있는 곳이 없을까?5 11.14 22:50 21 0
아니 울 엄빠 내일 여행가겠다고 옷 준비해놓음1 11.14 22:50 42 0
보고서같은 거 교수님한테 피드백 받아도 될까?2 11.14 22:50 15 0
엥 부츠 사려는데 이럴거면 가격을 왜 적어놓은거야7 11.14 22:50 855 0
가족 회사가 이런거구나 ㅋㅋㅋㅋ… 11.14 22:50 48 0
뉴발 530 사려는데 사이즈 질문ㅜㅜ4 11.14 22:50 16 0
오늘 국대 축구 모바일로 어케 봐?!?!?2 11.14 22:5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37 11.14 22:50 6333 0
고3익들아 학과 정할 때 소신있게해5 11.14 22:50 18 0
오늘 운동 빡세게 한건지 봐주삼 11.14 22:50 11 0
애들아 우리나라는 도시미관 관련 직종은 없어?3 11.14 22:50 74 0
애드라 콘서트 티켓 택배로 교환하려는데 뭐 인증 받아?ㅜ 도와줘 11.14 22:50 11 0
소모임 많이하나?2 11.14 22:50 20 0
토익 숙제 정답 파일 보려는데 파일이 안열린다 11.14 22:49 7 0
나랑드사이다 진짜 맛있다1 11.14 22:49 12 0
이거 사내연애일 확률 몇 퍼로 보임?6 11.14 22:4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