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진짜 살맛안남


 
익인1
관두면 돈 없어서 더 살 맛 안남.. 돈 벌어서 뭐라도 사는 맛으로 버텨보자
지금 나가면 겨울 더 춥게 보내야된당

4일 전
글쓴이
그치..고마웡. 내년 상반기까지만 버텨본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82 11.18 10:1482992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55 11.18 07:476261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93 11.18 16:414073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59 11.18 13:3417286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606 0
뜨거운 거 먹으면 콧물 나는 거 개심해2 11.14 12:21 34 0
인티 일상글 보고있으면 자꾸 댓글달게돼1 11.14 12:21 1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나 몸매 좋은 줄 아는 것 같아..ㅋㅋㅋㅠ 6 11.14 12:21 353 0
야즈 장기복용중인 익 있어? 🥺6 11.14 12:21 36 0
치위생사나 치과의사는 딱 보면 교정한 치아인지 아닌지 알아? 4 11.14 12:21 44 0
겁나 뛰어서 마을버스 잡아 탔는데 승객들이 박수쳐줌9 11.14 12:20 655 0
엇 생각보다 ebook 비싸다3 11.14 12:20 41 0
청첩장줄때 무조건 밥사는건 아니지?81 11.14 12:20 1498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해외에서 자리 잡는다하면 어때?7 11.14 12:19 109 0
호텔알바 금토일 다음주 목토 가는거 에반가8 11.14 12:19 18 0
쿨톤인데 따스한 색깔이 잘 어울릴 수가 있나?3 11.14 12:19 35 0
7시 퇴근 진짜 선 넘네3 11.14 12:19 31 0
가양쪽 자취하기 어때??? 11.14 12:19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꾸 의심해 6 11.14 12:19 145 0
도쿄 나리타 4박5일 = 200이면 충분할까? 16 11.14 12:18 445 0
수능 학생들 대부분 4교시 끝나고 나와 5교시 끝나고 나와??5 11.14 12:18 48 0
나 신입인데 짤리려는 징조인가??20 11.14 12:17 609 0
아 진짜 싫다ㅋㅋㅋㅋ 11.14 12:17 30 0
부모님이 늦둥이 남동생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11.14 12:17 41 0
집 잘사는 편인데 돈없는 남자애랑 사귀고 있더든3 11.14 12:17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2 ~ 11/19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