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으로 엄청 큰 일이잇었음 이겨내려고 엄청 노력중이고 많이 힘들어서 나도 위로받거싶을때가많지만 그냥 묵묵히 참는중임
애인는 입사 어제로 2년차임.
이제 2년차되면 회사에서도 슬슬 일 많이맡기고 그러잖아
2주째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힘들어하는데
나한테 눈떠서 잘때까지 하는말이 회사욕밖에없어 .. 내가 다른이야기하면 시큰둥해 (이야기도 많이못함)
퇴근하면 바로 잔다그러고 회사에잇을땐 카톡을 못해
자기 일이 너무 힘들어서 내가 무슨일 있는걸 까먹은건가 혹은 내가 편해서 감정쓰레기통처럼 생각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