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드라마에서나 듣던 얘기들이 들리니까 신기하더라ㅋㅋㅋㅋㅋ

(엿들은거 아니고 들린거임)



 
익인1
8호선 가는길에 뭐있어!!??( 지방사람)
13시간 전
글쓴이
8호선 문정역에 법원이랑 법조 회사들이 많다고 들음 !
12시간 전
익인1
오호. 그렇구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2 11.14 08:4280304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1008 0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11 11.14 15:551754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0 11.14 08:4079205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03 11.14 11:4245656 2
준등기 이 상태인데 내일 올수도 있나? 11.14 23:54 13 0
미3누 헬스터디 실시간 채점 중 11.14 23:54 2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킹받네 애인 3차 회식은 사진 안 찍어보내 11.14 23:54 67 0
수능 아예 망하진 않았는데1 11.14 23:54 61 0
여행사 crs업무하는 사람잇어? 11.14 23:54 6 0
이성 사랑방 재회 후 디데이 어캐해?9 11.14 23:53 97 0
진짜 난 수시 없애자는 거 개반대 오지게 반대 걍 온몸으로 반대요 6 11.14 23:53 20 0
나 초코빵에 우유 말아 먹을라고 흐흐흐2 11.14 23:53 12 1
오늘 수능 본 익들아!!! 나는 재수하고 망한 케이스거든1 11.14 23:53 41 0
애들 울 때는 꽉 안아주는게 달래기 1등인 방법인듯 11.14 23:53 15 1
친구 중견다니는데 간호사 죽어도 안만난다더니2 11.14 23:53 104 0
딸이 자살했을때21 11.14 23:53 58 0
00년생 연봉 4000 1 11.14 23:53 20 0
요즘 진짜 약 접하기 쉽나보다...4 11.14 23:53 18 0
국민취업제도 잘아는 익? 동거인인데 부모님 소득 보나?2 11.14 23:53 9 0
이성 사랑방 짝남 긱사 침대 위에서3 11.14 23:53 184 0
와 갑자기 아무일도 없다가 치통 엄청 크게옴 11.14 23:53 5 0
생리 며칠전부터 가슴 아파??2 11.14 23:53 9 0
에바야 나 지금 퇴근해1 11.14 23:52 28 0
아 나 지금 걍 미삼누 헬스터디 가채점 보믄데36 11.14 23:52 1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0:44 ~ 11/15 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