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미래내일일경험 신청하려는데
경력사항에 알바했돈거 가능하낙..


 
익인1
뭐든 적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47 11.16 22:1544227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07 12:4023147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158 9:399619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05 0:4928634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05819 0
2025년 다이어리 어디꺼 쓸거야??1 11.14 13:46 51 0
표지 예쁜 책 추천햐줄사람… 11 11.14 13:45 58 0
폴로패딩 비싸다.. ㅎㅎ 11.14 13:45 23 0
처음 운전할때 왜 중고차 뽑으라는지 알거같다 28 11.14 13:45 757 0
가족중에 성범죄자 있는사람 있어? 혹시?2 11.14 13:45 51 0
우리과 교수 10년동안 에이쁠 5명 줬다는 소문이 있음 11.14 13:45 29 0
할아버지 당뇨로 돌아가셨고 아빠도 지금 당뇨이신데 나 여자인데 나도 당뇨 위험 커?..8 11.14 13:45 46 0
연차를 다 쓸까 걍 이월시킬까 11.14 13:45 13 0
썸남 다음주에 생일이면 11.14 13:44 13 0
민첩한 하루 되세요... 11.14 13:44 11 0
해외여행 한두번 가니까 국내 못가겠는거 나만 그래??? 11.14 13:44 22 0
독립 안 한 성인들아 ..혹시 너희도 진짜 잠깐 어디 나갈 때 어디 나간다 하고 나..87 11.14 13:44 4493 0
원래 직장에서 남의 물건 막 가져가나? 5 11.14 13:44 29 0
퇴사하고 일본여행갈까 생각드는데 날짜고민됨1 11.14 13:44 17 0
3월부터 지금까지 13키로 뺐는데 이게 장기 다이어트인가? 11.14 13:43 14 0
이것만은 절대 못 끊는다 하는 음식 있어????10 11.14 13:43 84 0
신경치료가 신경을 없애는 거 아니야?3 11.14 13:43 32 0
아프니까 지하철에서 눕고 싶다 11.14 13:43 12 0
말주변없지만 열심히 단골분들오시면 말 걸고있어..1 11.14 13:43 25 0
김가네 김밥집 두 번 다시는 안간다. 4 11.14 13:43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