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인데 너네 왤케 조용해? 다들 무관심임?546 11.14 08:4283975 1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464 11.14 15:552109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2762 0
일상나 지금 일어났는데 삼수해야 맞는거겠지……201 11.14 08:4083090 1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26 11.14 11:4251973 3
나 그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 것 같아?? 4 0:02 129 0
아까 밥먹었을때 7시였는데 언제 12시됨??? 0:02 12 0
그 핸드폰 미납요금 못내서 정지면 지금부터 발신 금지여야ㅜ맞지?5 0:02 14 0
솔로 크리스마스 3번째네... 🤬1 0:01 12 0
교육정책 변경 그만해라 좀 0:01 15 0
대학동기 찐오타쿤데도 은근 인싸야1 0:01 17 0
이성 사랑방 상황이별인데 잘지내는스토리 올리는건9 0:01 87 0
자영업 성공확률 10퍼도 안되겠지..? 0:01 10 0
얘들아 두피 빨간거는 머야..? 5 0:01 19 0
미미미누 가채점 라이브 보는 사람4 0:01 171 0
알바 면접 도와줘!!2 0:01 18 0
진짜 고1,2면 수시 최대한 붙잡았으면 ㅠㅠ 0:01 10 0
이마 미간 보톡스 맞은 익들 있어? 1 0:01 10 0
애인이랑 여혐 남혐 관련 아무 얘기도 안 해 ?10 0:00 39 0
영양제 쿠팡 로켓 아니어도 괜찮나?7 0:0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가 너무 몰아붙이고 사상이 이상하다는데5 0:00 110 0
후리스20만원이면 에바야?2 0:00 16 0
사장이 회식때 직원 패는 곳은 대체 어디야 0:00 9 0
와 나 오늘 멀쩡했는데 방금 야한거보니까 배가 너무 아픈거임.....9 0:00 641 0
와 수능 이문제는 진쩌 에바 아닌교ㅠ18 0:00 8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