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쉬는날에 죄송합니다 ㅜㅜ 이러면서 계속 물어봐.. 휴무때 일 생각 하고싶은 사람이 어딨어 워커홀익이 아닌이상.. 나도 앞으론 조심해야겠음 죄송하다고 말 붙인다고 무적이 아니네 ㅋㅋ 그냥 죄송하면 연락을 하지말란 말이 튀어나올라함 사장한테 혼낙까봐 나한테 물어보고 해결하려 하는 거 같은데 사장님이 이거 하라고 한거 맞나요? 이런 질문 왜 하는지 모르겠음 사장이 시킨 걸 왜 쉬고 있는 나한테 믈어봄..? 나는 사장한테 오지게 혼나고 걔가 한 것도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몰아가서 혼날 때도 있었는데 그 동생은 나에 비하면 그닥 혼나비도 않은데 왜 나한테..
자주 보는 사이고 나이도 어리고 성걱은 착한 편이라 평소에 일할 땐 잘 지내는 편이라 연락하지말라고도 못하겠고
그 전에 일할 때도 주말엔 직장인들 거의 쉬니까 아무리 급해도 연락 절대 안 했는데 얘는 알바든 직자잉든 한 번도 안 해봤다는데 그래서 그런가봄.. 그래도 25살인데 모를 수도 있나 쉬는 날 계속 죄송하다면서 연락 올 때마다 개짜증나.. 평소에도 출근 전에도 하는데 그건 그렇다쳐도 쉬는 날은 오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