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
직원들이 돈벌어다주는데 진심 개싫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94 12:3629005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45 16:214033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01 14:1115580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02 15:506251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74 8:4712252 0
나 회사 회장실인데 똥이 안나와 11.14 14:46 11 0
왜이렇게 잠만 자지 11.14 14:46 14 0
안그러던 남자 선배가 갑자기 다정해진 이유가 멀까 11.14 14:46 19 0
밖에 반팔 반바지 입은 사람도 있더라? 11.14 14:46 9 0
밖에서 양치하는 익들은 물기 있는 칫솔 어케함??4 11.14 14:45 27 0
엽떡 일반 먹을까 로제 먹을까2 11.14 14:45 20 0
고고싱 바지 좋아하는데 가격 왜케 올랐지 11.14 14:45 12 0
인사카드 작성하는데1 11.14 14:45 20 0
외모 관리하고 다이어트할수록 맘에 안드는 부분이 더 보인다ㅜㅜ 11.14 14:45 14 0
비도 올 것 같고 수능 끝나면 사람들 많을테니 11.14 14:45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도 안 볼 거야 이랬는데 뭔 의미임?10 11.14 14:45 133 0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랑 홍대중에 어디가 더 보기 좋아?? 11.14 14:44 13 0
이번 수능 국어 문제 괜찮네3 11.14 14:44 134 0
혹시 배란일이나 가임기 때 몸 안 좋은 11.14 14:44 11 0
얘들아 빼빼로 만들때 과자 할만한게 참깨스틱밖에 없나??ㅜ2 11.14 14:44 48 0
다들 보험 뭐뭐 들고있어....? 나 주변에 어른이 없는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감이..6 11.14 14:44 60 0
요즘 악세사리 어떤 브랜드가 이뿌나4 11.14 14:43 45 0
누가 공원에 낙엽으로 예쁜 모양 만들어놔8 11.14 14:43 368 0
쓸모없는 취미 자강두천4 11.14 14:43 30 0
헐 일력 돈주고 사놨는데 인티에서 무료로 추첨하네 11.14 14:4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36 ~ 11/15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