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포케 먹고싶은데 고민 중


 
익인1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나는 샌드위치 먹음
15시간 전
글쓴이
맛나겟다,,,
15시간 전
익인2
집반찬 넣고 밥 비빔
15시간 전
익인3
냉동볶음밥 먹으려궁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13 11.14 15:5526117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4126 0
이성 사랑방하 미쳤다 나 39살이랑 사귀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164 11.14 11:4258499 3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14 11.14 16:348085 1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99 11.14 15:296758 0
미친토익 숙제 진짜 레전드다…1 11.14 22:59 24 0
나 고소당해? 좀 봐줘5 11.14 22:59 34 0
이옷 반품할까..?3 11.14 22:59 15 0
야밤에 호떡 먹고 싶다 ㅜㅜ 11.14 22:59 14 0
파우치 열었는데 11.14 22:59 42 0
부모님 맞벌이인 익들아 아빠가 혹시 먼저오면 엄마올때까지 기다림? 3 11.14 22:59 17 0
친구한테 이러면 서운할 것 같아? 2 11.14 22:59 24 0
상하이 가본사람! 3 11.14 22:58 22 0
쿠샨사면 하나 준다는데 뭐 받을까? 40 17 11.14 22:58 431 0
여자친구 좀 정떨어지는데 정상인가??4 11.14 22:58 65 0
뉴욕 브루클린 워킹투어 기대된다 11.14 22:58 10 0
2n년 살아보니 대학도 중요하지만1 11.14 22:58 132 0
조별과제 총대 자진해서 맡아본 익들아 14 11.14 22:58 4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거절 멘트 좀 봐주라 ㅠㅠ 2 11.14 22:57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빚쟁이 애인이랑 사귀는중인데 14 11.14 22:57 156 0
수능 국어 어려웠는데!!!!5 11.14 22:57 72 0
오늘 수능 봤는데 영어 빈칸 4문제 1번으로 찍었는데 다 틀림 ㅋㅋㅋ2 11.14 22:57 47 0
다낭성인 익들아 너넨 피임약 먹고 살쪘어 ? 아님 빠졌어?3 11.14 22:57 26 0
올영에서 지성이 쓸 수정용 쿠션있을까2 11.14 22:57 22 0
복싱 다녀본사람 운동 살빠져???15 11.14 22:57 2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3:02 ~ 11/15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