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75 12.27 11:4971120 0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62 12.27 14:57110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85 12.27 13:0624242 1
이성 사랑방카톡 디데이에 🐰❤+000일 이면 애인 뜻할 확률 몇퍼야..?47 12.27 09:2639645 1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47 12.27 16:598882 0
남자들아 여자 외모12 11.15 13:03 417 0
연애중 애인이 삐졌는데 뭐 때문에 삐졌는지 모르겠다 8 11.15 13:02 110 0
상대가 나한테 관심없는거 같아4 11.15 13:01 171 0
25 모솔인데 11 11.15 13:00 186 0
근데 명문대 유학생애인 외국에서 마약? 봤으면 걸러?6 11.15 12:58 101 0
익들은 상대방이 나한테 식었구나/권태기 왔구나 언제 느껴?8 11.15 12:55 356 0
사친한테 데이트 신청했었는데2 11.15 12:52 124 0
이랬으면 관심 있는거 백퍼 눈치 깠겠지1 11.15 12:52 198 0
헤어질 뻔하다가 만났는데1 11.15 12:48 77 0
흥 게임하느라 전화하는데 단답이였던 거였어2 11.15 12:45 69 0
이별 인스타 차단당했는데 갑자기dm창에 아이디가 떠 1 11.15 12:44 255 0
200일 기념으로 애인이 20만원대 썼는데 11.15 12:43 81 0
연애중 20대후반(27살~29살) 둥들아 100일때 뭐했어??4 11.15 12:42 241 0
너의 모습이 내 전애인, 전전애인 같아5 11.15 12:39 101 0
남익들이나 취준생 둥이들 있니? 애인 취준생인데 200일 그냥 넘어가자.. 6 11.15 12:37 86 0
썸인데 재고백(?) 어떻게 해야될까 3 11.15 12:30 141 0
서로 재는 연애 헤어지는게 답이겠지4 11.15 12:26 183 0
istj 있니 26 11.15 12:20 322 0
애인이 되게 칼같이 더치했는데 1년사귀니까10 11.15 12:10 704 0
헤어지자 얘기 꺼냈다가 대화로 잘 풀릴 수 있어?9 11.15 11:58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