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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사무직회사로 이직했는데 밥도 다같이먹는데  쓴젓가락 그대로 다같이 반찬먹고 다먹으면 기다렸다가 다같이 치워야하고 일단 같이먹었으니 같이치우는건ㅇㅈ

원래 로테이션으로 혼자 밥먹고 혼자치웠어서..

송년회있는데 드레스코드로 입지도않는색 옷을 입고오래 한번입고 안입을거 돈도아깝고 회식 이런거 진짜 싫은데 필참이래 일은 안힘든데 이런게 너무 귀찮도 힘들어!!!!!! 난 무조건 퇴근하면 밥먹고 씻고 바로자야하는 사람이라.. 매일 너무 피곤해.. 심지어 다음날 출근이라 다음날 체력이 너무 걱정돼..



 
글쓴이
나만 그런건가 고쳐야하는거겠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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